안녕하세요. esk1223(이스크) 입니다.
(아이디를 그냥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데 조원분들이 이렇게 부르시다보니 이스크가 되었네요... 여튼…)
등기를 한지 아직 1달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생각이 나는 것들을 잊을까 싶어서 글을 작성해두어 봅니다.
(없는 글 실력으로 마구잡이로 쓰니 … 엉망진창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처음 월부의 강의를 들은게 2023년에 처음 강의를 너나위 님의 강의를 통해서 였더군요…
(지금 돌아보니 저 때 계속 들었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ㅜㅠ 여튼 …)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게 된 것은 2024년 말 부터 입니다. 이때는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청약을 목표로 거주지를 2022년도에 옮긴 후 2년이 되어가는 시점이었습니다.
(그 당시 지방에서 로또분양이다 이런말도 많은 지역이기도 했고, 상사 분들이 해당 지역 청약으로 돈을 버신 분들이 많다보니 ‘청약 나와라~’ 하고 기다렸던 것 같네요 ㅎㅎ )
하지만 안타깝게도 청약물량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고 결정적으로 24년 말에 나온 청약물건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은 가격으로 나와 이대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월부에서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해보게 되었네요 ^^;
(돌아보니 참 이것저것 많이도 들었네요 … 자실한 달도 있지만 강의를 들은 것은 아니라 빠져있네요 ㅎㅎ)

처음에는 ‘아! 청약이 별로인거 같은데 그럼 … 집을… 사봐???’ 라는 생각으로 내마중부터 시작을 했었습니다.
듣고 본인 지역 인근의 앞마당을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은‘여기 지금 사면 조금 아쉽겠다…’ 라는 생각과 ‘어차피 나 실거주도 안해도 되는데… 그럼 다른 지역도 볼까???’ 였습니다.(상세하게 적지는 않겠지만 그 당시 전임할때 아… 지금 투자하면 물건빼기 힘들겠다 라는 생각도 크게 영향을 받기는 하였습니다 ㅎㅎ ( 공급이슈가 있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
그래서 25.3월부터는 서투기를 들으면서 최대한 수도권 앞마당을 늘리려고 했던 시기를 가졌습니다.
지방에 거주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낯가림도 심해… 임장도 초보… 임보도 초보 … 낯선 수도권에서 나는 뭐하는 건가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태어나서 지하철도 손꼽아 볼 정도로만 타본 지방촌놈이다 보니 … 돌아보면 만사가 다 허들이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수도권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던 중 실전임장클래스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였습니다…
그 당시 가지고 있던 앞마당 중 하나인 군포라는 곳의 매물털기까지 완료한 직후 실전임장클래스를 임했습니다.
이 때 수강신청을 한 이유는 다른 것 때문은 아니고 '내 생각은 튜터님의 생각과 얼마나 비슷할까'였습니다.
생각하는 방향이 크게 틀어지지 않았다면 만일 실수를 했더라도 크리티컬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투자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클래스에서 얻게 된 건 참 많았지만 간결하게 정리하보자면 아래와 같을 수 있겠네요…
부천이라는 추가 앞마당 + 기존 앞마당과 매물 비교확인 + 약간의 확신 + 급지의 개념 = 조금 만 더 보세요!!!

다행히 실전임장클래스에서 들었던 생각은 다행히 매물은 이상하게 보고 있지는 않구나라는 생각을 얻었고 조금 더 급지를 올려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코멘트 중 다소 아쉬워도 급지를 올리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코멘트가 있었기에…)
그래서 기존에 가진 앞마당에서 다시 이리저리 매물을 다시 찾아보던 중 몇 개의 단지가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기존 매물 정리해 놓은 것들 + 부천매물 + 추가 단지들을 다시 비교하여 정리하었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추석 연휴와 맞물리는 시기에 충분히 고민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었고 약간 편한 마음으로 전임을 할 수 있는 시기를 가졌습니다. ( 물론 매임은 매우 잡기 힘들어 한 주 뒤에 보기는 하였지만요…)

여튼 나름의 비교평가를 완료한 단지들 중 다시 매임을 진행하였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매임이 완료된 직후 바로 매물코칭을 받을 수 있게 열심히 신청을 했었고 운이 좋게도 매코신청이 되어 받게 되었습니다.

센스있게쓰자님께 코칭을 진행 받았었고, 코멘트 받았던 내용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매코 완료 후 말씀하신대로 앞마당의 상급물건들을 다시 재검토 하였습니다. 하루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었고 하나의 물건이 확인되어 다음날 전임을 해보니 조건을 맞출 수 없는 물건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물건에 대한 매매의사를 밝히는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예상치 못한일이 생겼습니다…
매수를 마음속으로 결정 후 부사님께 매수의사를 말씀드리는 전화를 매임을 진행했던 물건의 호가를 올리는 상황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이때만 해도 솔직히 아차! 하였습니다…
약간 멘붕이 온 상태로 부사님 통화를 계속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하던 물건이 하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해당 물건은 이전 매임예약 시 놓쳤던 물건이었습니다…
해당 물건은 계약 직전까지 갔던 물건으로 계약직전이기 때문에 매물예약이 취소 되었던 물건이었습니다. ('계약 취소이유는 실거주가 바로 가능한 물건을 찾고 싶어한다' 였습니다.)
직전에 호가를 올린 매물보다 좋은 로로 매물이었는데 매임예약이 취소 되었을 때 아쉬워 하면서 혹시나 나오면 연락을 달라고 말씀드려놓은 상황이었습니다.
곧바로 해당 물건에 대한 매임예약을 하고 물건 상태에 큰 이슈가 없다면 바로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고 일정을 잡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물건에 별다른 이슈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당일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물론 하자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매도자에게 하자분에 대한 수리요청등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기 때문에 …물론 아쉽게도 호가를 깎거나 하지는 못했습니다… )

그래서 절차는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조금 러프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계약이나 잔금 전 등기확인 같은 세세한 것 까지 적어보려니 매우 힘들어서 ㅎㅎ;;;)
우선 2025년 목표로 했던 1호기는 달성을 어떻게든 달성을 했다… 마음 같아서는 '더 좋은 급지에 가면 더 좋았겠지'라는 마음도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나름 최선의 결론점을 찾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아쉬웠던 점 얻은 점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만 본인은 잔금 완료 후 만기되는 예금이 있었음 해약 후 받는 이자와 예금담보 이자를 비교해보니 예금담보 이자비용이 훨씬 싸다는 것을 확인… 대출이라는 것을 처음 활용하는 경험함. ( 그래봤자 사용기간은 2주 내외이지만 …)
가계약을 진행해보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움…
계약부터 잔금까지 어떻게든 절차를 한번 확인하면 몸으로 직접 배우는 과정을 실행( 운영 + 매도 까지가 투자이지만 우선은 ㅎㅎ)

우선 1호기를 투자 후 바뀐 부분이라면 조급한 마음이 약간 가라 앉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자신감도 생긴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잔금 준비하면서 한동안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1호기 완료 후 이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2호기는 지방에 실거주 or 투자 까지 고려를 하게 되어서 약간은 더 난이도가 올라가는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ㅎㅎ 여튼… 신경을 놓고 있었지만 26년에는 2호기 준비를 하면서 계속해서 월부환경에 머무르면서 열심히 성장해나가려 합니다. ^^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