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플랫폼을 통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현재 '25년 12월 개강한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중이며
‘첫 임장지를 어디로 선정해야하는가’에 대한 주우이님 강의 내용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직장 : 지방 (수도권X, 사람 거주 거의X 지역)
사는 곳 : 서울 상급지 (부모님 댁)
예비 배우자와 종잣돈을 합치고 주담대 활용하여 서울에 투자 진행 예정 (2년 실거주 후 전세 전환 예정)
6개월 이내 투자 완료 목표 / 그 전까지 앞마당 최소 3개 ~ 최대 5개 목표
열반스쿨 수강 전 (수익률보고서, 임보작성법 정확히 모를 때) 관악구/강서구/동대문구/하남미사 임장 경험 有 → 제대로된 기준을 알기 전이라 임장 경험에서 제외하고 생각중입니다.
첫 임장지로 ‘집근처 or 회사근처 5곳’이라는 기준을 잡아주셨는데
6개월 이내 앞마당 3개 이상 만들고 투자 완료 목표이다보니
제가 투자 가능한 지역 위주로 첫 임장지를 선택해야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1) 직장은 수도권이 아니며 지방 중에서도 사람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니어서 투자 지역으로써 Merit 없음
(2) 현재 사는 곳은 서울 상급지로 평균 매매가가 너무 높아 투자 불가
데드라인을 가지고 목표를 세워두었다보니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여 준비하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늘 도움 나눠주시는 모든 월부 담당자 및 선/후배님들께 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레몬파머님 첫 임장지를 집근처 혹은 회사근처로 하는 이유는 잘 알고 있는 곳에서 임장연습을 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갈 수 있는 지역 / 어느정도 지역에 대해서 아는 곳을 첫 임장지로 하면 어떨까합니다. 저의 첫 임장지는 출퇴근길 사이에 있는 어릴 때 거주했던 지역을 임장지로 만들었습니다. 상급지여도 앞마당을 만들면서 그 지역의 사람들은 어떤 것을 선호하는지 그 선호도가 아파트 가격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판단해보면 다음 앞마당에서도 그 선호도 찾는 것에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몬파머님 6개월이내에 투자를 목표로 임장지를 어떤 기준으로 만들까 고민하시는 중 첫 임장지를 투자와 관련 없는곳을 가야 할까? 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첫임장지로 집근처와 회사근처라는 말씀을 주신 의미는 이동하기 편리한곳을 임장하게 되면 임장에 대한 허들을 낮출 수 있습니다. 첫 임장지로 전혀 모르는곳을 가게 되면 어떤 곳을 먼저 봐야 될지, 어다기 좋은곳인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이미 익숙한곳을 임장지로 정한다는것을 선호도 파악에 도움일 받을 수 있고 가까운 지역으로 임장에 대해 편하게 다가갈 수 있으실것입니다. 또한 서울상급지에 거주하시고 계시는곳에 대해 임장지를 만드는것이 투자에 의미가 있을까 하시는 생각에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비교평가란 서로 비교대상이 비슷한 조건보다는 상급지와 하급지를 함께 알게 되면 대상의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상급지 안에서 좋은곳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선호도를 찾게 되고 비슷한 이유를 가진곳을 임장지에서 찾게 되면 해당지역에서 선호지역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친숙한곳을 첫 임장지로 만드신 후 3~5곳을 비교하시어 투자하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간 제가 부동산공부를 해오던 바로 보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 부분이였지만 미래에는 투자결정에 영향을 주며 선택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레몬파머님의 투자여정에 응원드리며~ 26년도 좋은 결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레몬님~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첫 임장지는 집근처를 가면 좋다고 얘기한 것은 임장에 대한 허들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 ㅎㅎ 1. 만약 레몬님이 실거주 마련하시고자 하시는 지역이 본가와 많이 멀지 않고 충분히 익숙하신 지역이라면 투자 가능지역으로 가셔도 괜찮습니다. 2. 다만, 데드라인을 설정하시는 것은 너무 좋으나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서 급하게 진행하시기 보다는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통해 지역의 입지 가치와 가격의 수준을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선행된 뒤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좋은것"을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