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를 보며
이제는 ‘배우는 단계’를 지나
직접 판단하고 준비하는 단계로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며 기준을 정리해왔다면,
이번 실전준비반은 그 기준을 실제 지역과 아파트에 적용해보는 과정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와닿았다.
1) 오프닝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금 안 좋아 보이는 지역도, 투자 관점에서는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동안 나는
서울 안에서도 선호도가 낮은 지역은
아예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강의에서는
지금의 분위기보다 가치·수요·가격 위치를 함께 봐야 비로소 투자 판단이 가능하다고 했다.
‘좋아 보이는 곳’만 쫓는것이 아니라
왜 아직 가격이 덜 움직였는지,
그 안에 어떤 기회가 숨어 있는지를 보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정리하게 됐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이번 실전준비반에서는
막연히 많이 보는 임장이 아니라,
비교와 판단을 위한 임장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으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 분위기 임장 시,
단순 동선 확인이 아니라
상권·생활권 중심으로 모든 생활 범위를 그려보기
✔ 같은 투자금 기준에서
지역·단지별 전세가 흐름과 가격 위치 비교하기
✔ 임장 후
“왜 이 지역인가”, “왜 이 단지인가”를
내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정리하기
실전준비반이 끝날 때쯤에는
‘느낌’이 아니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실전준비반은
결과를 내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된다.
배운 기준을
현장과 데이터로 하나씩 검증해보며
실전으로 연결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