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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7기 제리즈는 파리파리 투자하고 싶삼 배당받는도비] 재이리 튜터님의 평생 써먹을 계약 바이블!

26.01.02

 

안녕하세요 배당받는도비입니다. 

  오프강의를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11시 땡치자마자 강의실에 와서

앞자리를 선점했습니다

 

 

‘투자에서 대충은 비쌉니다’

튜터님께서 강의 초반에 이 말을 해주셨을때

공감이 되며 한편으론 반성을 했습니다

1호기 투자를 할 때

 ‘좀 늦게 해도 되겠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게

결국, 더 많은 시간과 비용을 

치르게 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튜터님의 강의를 재수강하는데요

다음번 투자에 대충이란 없다라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했습니다.

 

#1.  남의돈이 집값을 넘지 않는다

 

근저당이 많은 집은 골치아프니까 패스!가 아니라

근저당이 높더라도, 대출잔액증명서를 통해서

현재의 채권이 얼마있는지 확인하고

계약금, 중도금을 포함한 남의 돈이 

집값의 70% 수준이라면 매수가 가능하므로

가치있는 물건을 충분히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 관리사무소에서 누수이력이 확인되다

 

1호기 계약을 마치고

아차! 싶어 관리사무소를 갔는데 

다행히 누수 사실은 없어 안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계약할 때 ‘중도하자가 있음을 안날’에 대해

다툼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관리사무소와 아랫집에 

중대하자 여부를 체크해야하는데요

 

튜터님께서 관리사무소에

누수이력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집에 다시 방문해보니

누수가 진행된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을 때

놀라면서도 ‘아 이게 내 얘기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엔 꼭 관리사무소와 아랫집에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3. 특약, 이것만은 양보못해

 

튜터님께서 가계약 전 

특약 초안에 꼭 들어가야할 사안으로

중대하자, 근저당, 전세협조, 위약금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1호기 할 때 

매도인께서 대신 전세계약을

 체결해주셔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어렵게 구한 예비 전세입자와 계약 체결 직전에

매도인이 나는 집보여주는 것만 협조하는 것이지

계약까지 체결하는 건 아니다면서 

갑자기 계약진행을 거부하셨어요

 

특약을 보니 단순히 협조한다 정도로만 적혀있었어요

다행히 집주인분을 설득해서 잘 계약을 했지만,

전세협조에 집보여주기, 전세계약 등 필요한 내용은

꼭 기재하고 특약에 누락되지 않게 

주의햐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4. 전세트래킹할 때 전임!

 

전세트래킹을 할 때, 저는 네이버부동산에 나온 설명만 복붙했는데

사실 정확한 집상태가 어떤지, 전세가를 얼마까지 네고해줄 수 있는지는

부동산 전임을 통해 파악할 수 있는데 괜히 저를 알아볼까봐 전화를 망설였던 것 같아요 

 

2호기 때는 전세트래킹을 하면서 전임까지 병행하여

내 물건의 수준이 어떤지 정확히 파악해보겠습니다. 

 

 

#5. 통째(채)로 주고 찔(질)끔 줄 수도 있다!

 

전세금을 반환해줘야하는 대상에 대해 

채권 양도를 하는 경우, 통째로 은행에 주고,

질권의 경우, 임차인이 설정한 금액만큼 찔끔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 재밌게 얘기해주셔서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ㅎㅎ

 

 

#6. 임차인은 나의 파트너. 관계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사실 한달 전에 임차인에게 전화가 와서 보일러가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호기하고 처음 임차인에게 전화를 받았던터라

사실 지나고나면 별거 아닌데 어떻게 해야하지 당황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부사님에게 여쭤보고 조언을 구한 다음, 

기사님을 통해 보일러를 수리하고 

제가 임차인분께 수리비용을 드리는 걸로 어떻게 잘해결되었는데요 

 

무엇보다 앞으로 펼쳐질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항상 나중에 집을 내놓을 때 임차인이 집을 잘보여줄 수 있도록

관계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판단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특히, 애매한 것은 30만원, 입주한 지 한달까지는 소모품도 내가 수리!

기억하겠습니다^^

 

 

#7. 매도 프로세스

 

내년 초에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데 매도를 생각하고 있지만 경험이 없어서 

튜터님의 매도 프로세스를 더욱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매도하기 전 갈아탈 물건을 미리 알아보는 것은 맞지만

계약은 반드시!

매도 본계약을 진행하고 갈아탈 집을 매수해야 한다는 사실

안그러면, 내가 사연있는 집이 되어 급매로 팔아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또 하락장에서는 매도가를 최저가로 기준으로 잡고 네고 가능한 금액들을 생각해두고,

상승장에서 세가 껴있는 물건을 팔 때는 임차인분께 매도계획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차인분께 매수의사를 여쭤보지만, 

상승장이라 지방 전세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매수의사를 물어보면,

매수는 커녕, 계속 거주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공실로 만들고 집을 팔기가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매도할 때,

호갱노노, 당근마켓, 맘카페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매물을 부리는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애초에 잘 팔릴 수 있는 동,층,향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저는 단지 내 선호도가 떨어져도 싸게 사는게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방은 특히 매수할 때부터 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하고,

잘 팔릴려면 조금 더 주더라도 RR을 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8. 나는 혼자가 아니다

 

튜터님께서 마지막에

저같은 지방러들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 나만 혼자 고생하는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든든했고,

나도 충분히 지방에서 수익을 얻고 나의 자산을 불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쉽게 설명해주시고

중요한 내용은 요약과 함께 자주 질문을 통해 리마인드 해주셔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가족 일정으로 끝까지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맨 앞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긴 시간 강의해주시고, 특약 사항 등 체크리스트까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자몽
26.01.02 18:34

도비님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임차인과 나는 파트너! 전세트래킹 전임이 저도 망설여졌는데 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 강의가 기다려지는 후기 감사해요☺️

람파드
26.01.02 19:23

빠르게 2강 후기까지!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빨리 2강 듣고싶네요 제이리 튜터님 강의 🙂

밝음맘
26.01.02 19:41

도비님 후기를 읽으니 2강이 벌써 기대됩니다! 글을 잘 써주셔서 술술 읽어내려왔어요. 끝까지 함께 못하셔서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맨앞자리에서 너무 좋은시간이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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