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자 씨앗을 심는 투자자 시드s입니다.
“기록이 부끄러워지지 않기 위해 달려온 한 해”
2025년 생활기록부 점검을 해보려고 합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1년이 지났을 때 돌이켜보니
정말 바쁘게 살아온 건 알겠는데
누구와 뭘 했더라?
기억이 점차 흐릿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년 차에 들어선 2025년 부터는
단순히 "바빴다"는 느낌에 그치지 않고,
정량적인 수치로 한달 한달을 기록해왔던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주신 꿈구님 감사합니다🩷)
한달 한달을 열심히 살아내지 않으면
기록이 부끄러워지기에
생활 기록부 한칸을 채우기 위해서
달려온 한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올해로 투자 3년차가 되었고,
투자 4000시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연 초에는 0호기를 매도하고
1호기로 자산 갈아타기를 성공했고
짝궁과 자산을 합치며 2호기가 생겼습니다.
지방 앞마당을 처음으로 만들어가며 뾰족하게
선호도를 깎아나간 한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연말에는 부모님 도움으로 감사하게
3호기 투자에도 성공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부침도 생기며
단단함을 채우는 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매수한 집에 누수가 생겨서 내용 증명도 받아보았고,
공급장에 올 수리 인테리어를 하며
전세를 올려 뺀 감사한 경험이 생겼습니다.
줄어든 갭을 보고 불나방 같이 달려드는 투자자로 인해
의도치 않게 투자금이 늘어나는 상황도 겪었습니다.
투자로도 마인드로도 크게 성장한 한 해 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값진 경험은
많은 감사한 분들을 만나서 인연을 쌓아왔다는 것이고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는 기쁨이였고
조원분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일인 것 같습니다.
올해 받은 것이 너무 많아 감사합니다.
26년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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