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정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 제나이 서른다섯 아직 미혼. 내 집 마련의 꿈을 ‘꿈’으로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월부 강의를 접했고,
혼자 공부해서 집을 살 만큼 부지런하고 집요한 성격은 아니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기초반 등록을 했습니다.
저는 돈을 내야 행동 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지난번 너나위님 강의, 이번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하는 질문들이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지금 사도 되는지, 입지, 매물유형, 가격 등
이 지역이 맞는지 저 지역이 나은지 같은 질문들이요.
듣다 보니 깨달았습니다.
저 질문들, 사실은 “결정 좀 대신 내려주세요”라는 말이라는 걸요.
저 역시 늘 누군가에게 비교해달라고, 판단해달라고 묻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살수있는 한도에서 가장 좋은걸 선택해야하고,
가격이 떨어질수있음을 받아드리고, 리스크 가격방어, 결국 내가 감당할 부분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구요
아직은 모든 내용이 크게 와닿는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확실한 건, 지금 당장 ‘뭘 사야 할지’보다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였습니다.
요즘 제 인생은 시국만큼이나 불안합니다.
직장도, 결혼도, 미래도 다 애매한데
의식주 중 ‘주’만큼은 좀 덜 불안하고 싶습니다.
결정은 결국 제가 하겠지만, 적어도 아무 기준 없이 묻고 흔들리지는 않기 위해
이번엔 끝까지 제대로 배워보려 합니다.
올해는 새해 버프를 핑계 삼아서라도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에 한 발은 꼭 다가가고 싶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월부에서 좋은 돋보기가 되어줄 하나의 기준을 얻기 위해서요.
(오프라인 강의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