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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을 들으며 수익률 보고서는 기본이면서 아주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수익률 보고서를 쓰는 것이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 수학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다. 선생님이 설명 들을때는 쉬워보이는데 직접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고, 시간이 더 걸렸다.
그렇지만,, 일단 한번 해 봤으니, 어플 같은 것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되고, 완료하고 보니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임장보고서는 마침표찍고 지나간다. 는 말을 새겨 들어야 한다. 아직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실행에 옮기기가 어려워 보인다.
엉망이더라도 완료주의를 계속해나간다. 그냥한다. 계속한다.
3강은 실제 사례 내용이 많았는데, 아직 처음이라 아파트 내용이나 지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강의를 들을 때는 아하 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강의 들은지 일주일 지나니 세세한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다. 여러 번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임장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나는 어떤 부분에서 모자라나.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독서, 강의 .임장목표정하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호호야님 후기 잘 읽고 가요! 완료주의를 계속 해 나가는 것이 역시 중요한 것 같아요 :) 저도 다시 한번 새기고 갑니다. 2024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