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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최 정부대출 비규제 vs 규제 vs 전세 연장 고민됩니다.

26.01.05 (수정됨)

 

안녕하세요 ! 요즘 저의 유투브 알고리즘이 온통 월급쟁이부자들로 사로잡혀 있는데요,

느지막하게 정신차려 이제는 내 집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남편과 매일같이 집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둘 다 전세로만 살았고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었던 초보이다보니,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지 막막해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 상황]

  • 서울 망우 쪽에 전세 6년차 거주 중 (26년 3월 말에 계약 만기 예정)
  • 맞벌이 부부였다가, 아내는 퇴직하고 남편 외벌이 중
  • 남편은 경기도 안성/평택 쪽으로 장거리 출퇴근 중
  • 아내 : 임신 중으로 금년도에 출산 예정
  • 생애최초이며, 정부 대출 가능

 

[자금 상황]

  • 현금 보유 : 1.1억 (보증금+주식+예금)
  • 전세 대출 이자 : 현재 월 66만원씩 지출
  • 고정 지출 : 210만원
  • 저금 : 급여의 잔여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정도

 

[의견 대립]

  • 남편 : 아이 출산으로 인해 현금 보유가 무조건 필요. 정부대출 이외 은행대출은 받지 않았으면 함.

             서울은 LTV70%이니, 비규제로 LTV80% 받아서 그 지역으로 매매하자(평택 지제쪽, 용인).

  • 아내 : 정부대출 이외 은행대출을 좀 더 받아서 서울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자.

 

[아파트 검색 조건]

  • 300세대 이상 / 남(남동,남서)향 / 1층(아이를 위해) or 3층 ~ 탑층 바로 아래 층 / 지하철 도보 10분 내 / 초등학교 도보 10분 내
  • 서울권 4.1억 / 그 외 4.5억 (은행대출을 2000만원 정도만 받는다는 가정)

 

[질문]

Q1. 서울은 위의 조건으로는 좋은 매물을 찾기가(100% 갖춰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전세로 2년 더 살고 나면 부동산 가격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 같은데, 신생아 특례 대출을 노리고 
      전세를 한번 더 연장하면서 기회를 봐야 할까요?

Q2. 서울이 아닌 지역의 가격 하락 방어가 두려워, 은행 대출을 조금 더 받아서라도 구축 아파트를

       사고 싶은 마음입니다(아내).

       - 신내동 신내9단지진흥아파트 / 공릉역 근처 우성아파트 

 

전문가 분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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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안리
26.01.05 02:59

띵유님 안녕하세요! 전세만기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1)혹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으셨고 조급한 마음이시라면 아쉬운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월부에 내집마련기초반강의가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고 어떻게 결정하실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경기도라고 하더라도 서울보다 더 좋은 지역들이 있습니다. 서울만 보시기보단 경기도까지 같이 보시고 내집마련을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블랙달리
26.01.05 06:20

안녕하세요! 띵유님 먼저 소중한 아기 너무 축하 드립니다! 직장,육아 등 다양한 상황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답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1) 저도 100% 만족하는 집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베스트인 단지는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안리님이 말씀 주신 것 처럼 성급한 매수 보다는 내가 알고 결정 할 수 있도록 강의를 들어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경기도가 무조건 서울 보다 좋지 않은 것은 아니기에 평택 직장과 육아 환경을 잘 고려하시어 서울 경기도 중에 잘 보시고 매수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내집 마련의 시작은 나의 매수 가능한 금액을 잘 계산하는 것이기에 와이프 분과 대출 부분애 대해서 잘 협의 하시는 것을 우선 순위로 추천 드립니다. 용기내어 이렇게 질문 주신 만큼 반드시 좋은 선택 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우지공
26.01.05 06:48

띵유님~ 안녕하세요! 가족계획을 고려해 내 집 마련을 고민하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됩니다.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어떤 단지가 좋은지, 어떤 지역이 나에게 맞는지 판단하기가 참 어렵죠. 저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지만, 한 달 한 달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경험을 쌓다 보니 어느덧 5년 차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띵유님처럼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상황이라면, 내가 살 수 있는 단지들의 정확한 가치 판단을 위해 약 3개월 정도는 강의를 들으면서 임장을 다니고, 간단한 임장 보고서를 작성해볼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방향 잡기가 막막할 수 있기 때문에, 월부의 내집마련 기초반이나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통해 함께 배우고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띵유님의 성공적인 내집마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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