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성인이 되었으며 가족구성원은 3명입니다. 출퇴근 가능한 경의선 라인을 보다가 3군데 중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50대로 늦은 나이에 무리해서 매수 고민하는 만큼 고민이 깊습니다. 잃어버릴까봐 ㅜ.ㅜ
어설프지만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며 부족한 생각이라고 욕은 하지 말아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ㅜ.ㅜ
1) dmc센트럴 자이(전용84) 17억~17.5억
-dmc역 초역세권(출퇴근 경의선 이용에 유리), 주요 호선들은 아니지만 트리플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좋음, 2023년식 신축, 30평대로 실거주만족도 좋을 듯, 은평구이지만 dmc권역으로 대장아파트
-수색,증산뉴타운 미완성으로 동네 분위기 정리되지 않은 느낌 반면 차차 좋아질부분...학군이 다소 아쉬움
-실거래가 15~17억사이 박스권내 흐름보임. 현재는 중층이상 17억 이상~
2) 도원삼성래미안(전용59) 매물 거의 없음 중층 이상 16.5억~
-공덕역, 효창공원앞역 이용 가능(출퇴근 경의선 이용에 유리),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 좋음, 입지 좋은 듯
-2001년식 구축, 용적률 높음, 재건축은 어려울 듯, 한강 가깝운 듯, 단지내 마을버스 다니지만 경사가 있음, 지하주차장 엘베 연결이 안 되어 있는 듯
3) 마포강변힐스테이트(전용59) 매물 거의 없음 중층 이상 16.5억~
-광흥창역 이용 가능(출퇴근 경의선은 다소 멈), 하지만 동네 분위기는 주변에 빌라들이 있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느낌 좋음, 밤섬공원에서 보는 한강뷰 멋짐, 단지 관리가 잘 되어 보임.
-대중 교통은 1)2)번 보다는 아쉬움, 그런데 도원과 실거래가 비슷하게 가고 있는건 한강이 더 가까워서 인가??
세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부동산 초짜인 제가 봤을 땐 2)가 젤 입지가 좋지 않나? 하는데 실거래가는 3)번과 거의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더군요. 세 곳 모두 탐나는 곳입니다. 하지만 결정을 해야 하니 미래 가치와 현재 시세를 비교해서 어느 아파트를 매수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실거주 만족과 투자를 모두 만족할 1)을 선택해야 할지...입지가 낫다고 평가되는 2)3)을 선택(하지만 최근 가격 급등, 단기적으로 높은 가격이 리스크이진 않을지가 고민)해야 할지...
2)3)을 고민하는 이유는 25년도에 몇달 사이에 급등을 했으며(더 상급지는 더 급등했지만) 15.8억(도원)과 16억(강변) 신고가 각각 1개씩만 찍혀있는 상황에서 16.5억이라는 신고가를 내가 찍는게 맞는건지...요듬 매도자 우위 상황에서 무리를 하는건 아닌지가 제일 고민이 됩니다. 1)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는 있으나 주변 개발과 함께 dmc권역 대장아파트인만큼 향후 상승을 더 기대할 수 있진 않을까?
조언 구할 점
-향후 투자 가치로 거래가 잘 될 수 있는 그리고 가격이 좀 더 상승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외부 충격이 왔을 때 그나마 가격이 버텨줄 곳은 어디일까?
-오르는 놈이 계속 오른다고 2)3)? 그래도 좀 불안한데... 아직 신고가 갱신 못한 1)이 먹을건 더 있을까?
작년 8월에 강의 듣고 임장다니면서 갭투자는 다 놓치고^^ 이제 실거주+투자로 집 매수를 해야하니 더 어렵네요.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한다고 해도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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