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2024년 1월 1일 아침 6시.
열반스쿨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침형 인간은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어쩐 일인지 5시 17분에 눈이 떠졌어요.
마지막 강의를 들으라는 몸의 신호인거죠.
물 한잔을 마시고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가 끝나가는데 뭔가 벅차오릅니다.
23년 11월부터 월부 강의를 들었습니다.
24년 새해에는 정말로 뭔가를 이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하다보면, 그리고 열정있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제 꿈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열정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한 것이 저의 단점이었는데
이 시스템 안에서는 끈기가 생길 수 밖에 없네요. 같이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저의 노력과 이 곳에서의 자극은 더 달릴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 저는 매일 독서를 하고 매일 목실감을 씁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눈이 떠진 나의 몸처럼 점점 부자의 몸과 부자의 마인드가 되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비록 내일은 늦게 일어나더라도 이 기분을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이제, 떡국을 끓이고 행복한 기분으로 가족들을 깨워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
와리치님 후기 잘 읽고 가요 :) 어쩐지 5시 17분에 눈이 떠지셨다니! ㅎㅎ 2024년도 힘차게 시작하셨네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