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임장과 임장보고서가 완전히 처음이었습니다.
임장 자체도 처음이라 몸은 갑자기 피곤했고,
임장보고서도 작성해야 하고 강의도 재미있었지만 해야 할 것이 많아
솔직히 그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다 소화하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그때의 저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행동하고, 임장과 친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임장 시작하고 간식과 친해졌어요…적당히 묵자..)
그래서 그 달의 원씽은 분명했고,
임장보고서는 완성도를 높이기보다는
끝까지 완료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선택을 했습니다.
(완벽주의 x 완료주의 o)
그 이후 서울투자 기초반을 수강하며 앞마당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그때도 여전히 부족함은 많았고,
지금도 앞마당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 1월, 실전준비반을 재수강하며
분명히 달라지고 싶은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초수강생 때보다 조금 더
‘임장과 임장보고서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제 상황에 맞게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각 장표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실전준비반 2주차 오프강의는
왜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반복해야 하는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보다
왜 이 순서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어떻게 투자 결론으로 연결되는지를
차분하게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들의 투자 단지가 잘 뽑히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는 이유를
1)앞마당이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를 시도하는 경우, 그리고
2)배운 기준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로 나누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더 똑똑한 결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앞마당 → 비교 → 우선순위 → 결론
이 구조를 빠뜨리지 않고 반복하는 것이라는 점이 명확해졌습니다.
‘알고 있다’와 ‘실제로 하고 있다’의 차이를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말씀이
지금 단계의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같은 시기, 같은 투자금이어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시장 상황 때문이 아니라
가치에 얼마나 집중했는지에 달려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편한 선택, 하기 쉬운 선택을 하게 되면
당장은 수월할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말씀도 오래 남았습니다.
좋은 지역이라고 판단했다면
그 안에서 끝까지 비교하고,
우선순위를 세우고,
결과를 내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분위기 임장, 시세 분석, 단지임장을
왜 모두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했습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무엇을 먼저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 선! 순! 위!
임장보고서를 통해
직장·교통·학군·환경·공급·호재처럼
눈에 바로 보이지 않는 요소들을 먼저 정리하고,
분위기 임장을 통해 생활권 우선순위를 세운 뒤,
시세와 단지임장을 통해
‘지도와 데이터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제 예산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구조가 또렷해졌습니다.
임장은 더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이미 정리한 판단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단계라는 말씀이 이제는 명확히 이해됩니다.
임대, 유해시설, 환경적 단점 등에 흔들리는 이유는
단점을 몰라서가 아니라
판단 기준이 아직 충분히 단단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우리는 흠집 없는 소나타를 고르는 게임이 아니라,
흠집이 조금 있더라도 페라리를 선택하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 비유처럼
감정이 아니라 입지의 절대 요소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나타보다는 페라리,
모닝보다는 포르쉐를 선택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가 보다 분명해졌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임장보고서를 쌓는 것이
결국 실력을 만드는 길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프린스🫅권유디님!
강의 중간에 프로젝터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시고,
수강생들이 더 당황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강의를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라면 당황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수강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진심이 아니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뿐 아니라 강사님의 멋진 태도에서도
‘아, 이분은 정말 프로이시구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돕고,
저처럼 부린이의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기준과 방향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점도 분명해졌고, 그래서 더더욱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난번 오프강의에서는 질문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했던 제가 이번엔 용기를 내어 질문을 드릴 수 있었고,
사소한 질문에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강의에서
항상 수강생들을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월부 루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몇 번 얼굴을 뵙다 보니 월부에 갈 때마다 루나님을 뵙는 일이 괜히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항상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신데 루나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한 실전준비반 수강생분들,
그리고 유디님과 루나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희야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실전준비반 72기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