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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 27기 미요미우 튜터님과 2심전심 S2 호야혜] 2주차 강의 후기_재이리 튜터님

26.01.07

 

 

안녕하세요, 힘들면 더 힘내 호야혜 입니다!

 

오늘은 재이리 튜터님의 계약 프로세스의 정석 강의!

 

가계약이 들어가는 시점부터 최종 전세 셋팅 후 잔금까지 마무리 하는 전 과정을 설명 해주셨는데

복잡한 과정을 깔끔하고 쉽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못 듣는 강의! 역시 실전반 하기 잘했다!!

 

1.

계약 프로세스의 모든 것

 

프로세스라고 표현하니까 뭔가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계약 과정을 쉽게 설명해준 내용 이었습니다.

 

계약은 크게 3가지 형태로 구성이 되는데요,

(1) 가계약, (2) 본계약, (3) 잔금 순서로 진행되고 각 단계별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과정에 대한 설명도 좋았지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튜터님만의 경험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설명해주시는게 강의의 포인트 였습니다.

 

 

(1) 가계약

 

가계약금이 들어가는 시점부터는 법적으로 계약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돈을 잘 지키기 위해서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 해야 합니다.

 

이 시점 전에 해야 하는 일들이 중요한 것 입니다.

 

돈을 받고 나면 변하는게 사람 마음 인지라 미리 협상 할 내용들에 대해서 잘 마무리 하고 가계약금을 넣는게 좋습니다. 그 이후에는 협상하거나 조율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니까 절대 대충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계약금을 이체하는 순간은 정말 긴장되고 두근거리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준비 잘 해서 진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진짜 긴장 안하고 떨지도 않는데 이 계약금 넣는 순간이 유일하게 손가락 떨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체 하는 순간이 얼마나 길던지…

 

혹시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빠른 시일 안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시 이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2) 본계약

 

가계약에서 잘 준비 했다면 본계약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날인하는 날 이니 꼼꼼히 문구(오탈자) 확인하고 최종 계약금을 넣으면 됩니다.

특히 내가 요청한 특약에 대해서 빠진 내용이 없는지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최소 30분전에는 부동산에 먼저 방문해서 내용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계약전에 미리 내용 보고 빠져있는 문구 확인해서 급하게 고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사님이 고집도 부리셔서 우쭈쭈 해드리며 원하는 내용 넣었습니다.

 

계약금을 넣고 나면 전세를 맞춰야겠죠..

 

본격적으로 전세에 대해서 부사님과 협의하고 필요하면 다른 부동산에 물건을 내놓고 전세입자를 구하기 위해서 힘을 써야 합니다.

 

현 세입자(or 현 집주인)에게 알리고 전세 빼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최종 잔금일에 맞춰서 나가고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주변 동료들을 보면 평균적으로 이 시간을 가장 고통스럽고 피 말리는 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세입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춰지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전세 셋팅 준비하면서 안 빠지면 어쩌지? 했던 살짝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 날짜 맞추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꼭 날짜 확정하지 말고 전후로 협의 후 결정할 수 있도록 조율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또 기가 막히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수요가 있다면 분명히 들어오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 잔금

 

이제 두근거리는 잔금일 입니다!

 

이 날도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미리 법무사님과 소통하여 조건과 시간 조율하면 되고 집주인은 부사님이 일정 조율 해주십니다.

 

당일에 최종 계약서와 해당 내용 잘 확인하고 최종 잔금 보내면 됩니다.

다음 세입자가 있다면 해당 부분도 같이 계약을 진행하고 잔금을 정리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당일에 체크 리스트 준비해서 계약서 내용이나 법무비 내용 오고 갈 금액에 대해서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입금할 금액이나 내용들에 대해서 서로 확인하며 진행 했습니다.

 

잘 준비되었다면 현장을 리딩 할 수 있기 때문에 CEO로서 당당하게 계약 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영수증이나 내용 잘 챙기고 도장 잘 챙기시고 계약서 들고 나오시면 됩니다~

인증사진 기념으로 찍으시고요 (야오~! 신나~~)

 

2.

체크리스트 & 특약 사례 모음집

 

 

저도 내용 핸드폰에 저장해 뒀습니다~

빠르게 협상하고 조율해야 하는 상황에서 빛이 될 것 입니다.

 

 

3.

투자에서 대충은 비쌉니다.

 

계약이라는 것이 자주 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반복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을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자주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잘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사님과 이야기하고 협상 하는 과정에서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생각을 누군가는 하게 됩니다.

 

우선 그 생각이 본인이면 안됩니다. 부사님이 그러면 설득을 해야 합니다.

매도자(상대방이)가 그러면?? 감사합니다..!

 

CEO 마인드 라는 것은 내 행동과 시간이 모두 돈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대충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당연하게도 실패하고 좌절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끝이 아니라 과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번 일어나서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정에 대해서 책임지고 상황에 맞게 대응 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투자라는 프로세스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그로어비
26.01.07 12:29

우와 호부님 강의 후기도 멋있습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한꾸꾸
26.01.07 15:04

투자에서 대충은 있을 수 없다! CEO 마인드로 책임지고 대응하는 영역으로 접근하긔!! 명심하겠습니다^^ 다시 복습 할 수 있어 좋네요~ 호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august
26.01.07 19:37

강의를 다듣지 않았지만 호야혜님 후기를 보며 다시 복기가 잘 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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