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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노숙자에서 억만장자로를 읽고
좋은 부분 공유해봅니다:)
소제목 – 사랑의 감정을 담아 나누어라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할 때,
그 사람이 정말 좋은 하루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좋은 하루”라고 말하며 전하는 감정은 사랑이다.
그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보내는 것이다.
돌려받는 형태는 꼭 같지 않다.
반가운 소식일 수도 있고,
수익이 보장되는 아이디어나 새로운 연결일 수도 있다.
내가 주는 것은 사랑이고,
돌려받는 것도 결국 사랑이다.
돈을 나누어 주며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 행복이 담긴 어떤 것이
다시 나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처음 100만 달러를 벌었다.
태국에서는 생일을 맞은 사람이 선물을 받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을 한다.
오래전, 생일을 맞아 태국의 한 보육원을 방문했다.
돈을 한 푼도 받지 않고
보육원 건물과 방을 깨끗하게 칠해주기로 했다.
그저 돕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꼈다.
나는 언젠가 100만 달러를 가질 거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는
그때는 전혀 알지 못했다.
지금 돈을 쓰면
나중에 100만 달러가 되어 돌아오겠지?
라고 계산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아이들을 도우면
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을 뿐이다.
보육원을 수리하고 도색하는 데
8만 달러를 썼다.
그저 기분이 좋았고, 그걸로 충분했다.
무언가를 돌려받을 생각으로 준 것이 아니라,
그냥 ‘좋다고 느껴지는 일’을 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언젠가 좋은 일이 일어나길
막연히 기대했을 뿐이다.
그런데 몇 주 뒤,
좋은 거래 하나가 성사되었다.
100만 달러가 넘는 거래였다.
나는 그 수표를 복사해서 액자에 넣어두고 지금도 날마다 바라본다.
과연 우연일까?
그러나 진동하는 나눔의 결과로 이런 일이 여러차례 일어났고 그효과를 수없이 확인했다.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가 얼마나 많이 베푸느냐가 아니라,
그 행동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이 글을 읽으며
그동안 나의 경험들도 떠올랐다.
조금의 돈을 나누거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안부 인사를 할 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힘내요.”
같은 말을 자주 하는데,
그때마다
정말로 상대방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하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꼈다.
그래서 이 글이
나와 비슷하다고 느껴져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물론 솔직히 말하면,
기부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
문득
“이건 나중에 다 돌아올 거야”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그래서 조금 찔리기도 했다.
그래도 분명한 건,
그 안에는 뿌듯한 마음이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얼마나 하느냐’보다
‘얼마나 사랑을 담느냐’를 더 생각하며
살아가 보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