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첫 월부학교라는 설렘을 가지고 “양파링” 멘토님의 1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시스템 투자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다시 한 번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번 학교뿐만 아니라, 독립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양파링 멘토님, 감사합니다.
0호기에 1호기를 더한 이후부터는 “취득세”라는 벽을 생각하기 시작해야 했습니다.
1호기를 투자를 마치고나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다음 투자는 한참뒤겠구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한 달 한 달 앞마당을 만들다보니 “투자에 대한 몰입도”가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세를 보다보면 아직도 수도권과 지방에 투자할 물건..
심지어 1년정도 모아서 할 수 있는 단지들이 적잖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머릿속에는 “취득세”라는 단어가 생각나며 거부반응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1년이 지나 종잣돈이 생겼습니다.
물론 지방 혹은 경기도 하급지 구축정도를 투자할 수 있는 정도지만,
양파린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편견을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첫 목표이자 돈의 그릇을 키우는 “10억 달성”을 위해서
취득세는 반드시 넘어야한다는 것을 느꼈고
첫 투자를 할 때 가졌던 “한 번이 어렵겠지”라는 마음이 이번 “취득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1강 첫부분을 통해 취득세 8%이상을 낸다는 것은 그만큼 양도세를 적게 낸다는 점을 알았고,
막연하게만 가지고 있던 거부감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단, 가치판단은 항상 필수이며 “취득세”를 더 내면서 투자할만한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정말로 매수가 제일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개씩 앞마당을 만드는 과정, 실전반을 수강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배웠지만,
진짜로 많이 배웠을 때는 매수 이후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처럼 욕심을 부리다 놓쳤던 물건, 실력이 부족한데 100/200만원을 더 깎아보겠다고 부렸던 자존심,
그럼에도 원하는 가격에 매수를 하면서 좋아했던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힘들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 어쩌면 제일 운이 좋았던 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매도경험이 없는 투자자이기에 배울점이 많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매도를 잘한다는 것”의 의미를 추후 매도시 떠올리겠습니다.
정말 내가 매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로 시작해서
‘가가실대’ 기준을 토대로 항상 준비된 투자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때가 되면, 적당히 오르면 팔아야지” 이런 생각은 오늘부로 접게 되었습니다.
어떤 자산이든 매도가 어려운 이유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월부에서 투자자로 성장하면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고 매물임장을 통해 매수만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강의를 통해 “언제 팔거야?” 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혔던 것 같습니다.
듣기 전까지의 저는 "시장상황에 따라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는 투자자였던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통해 확신을 가지고 투자한 단지를 지키지 못할 수도 있었고,
반대로 무리한 투자로 인해 실패를 마주할 수도 있었겠다 싶었습니다.
★ 투자는 성공사례의 대단함보다 실패사례가 얼마나 나빴는지에 의해 결정된다 ★
어떤 지역이든 시기와 흐름이 있는 것이고 상승이 있었다면 하락이,
오랫동안 눌려있다면 상승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가치판단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투자했다면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시스템 투자의 진정한 의미..
※ 무조건 쌓는 것이 아닌 자산을 쌓으면서 기회가된다면 좋은자산으로 바꾸는 것
그 과정에서 매도와 매수를 반복한다.
즉, 어떤때는 보유를 하는것이 좋을 수 있고 또 어떤때는 갈아타야 좋을 수 있다.
결국 시장상황과 내 상황을 고려해서 그 시점에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
그렇기에 내 투자리스트에도 최선의 물건을 넣는다.
적당히 좋은물건을 넣지말자 , 시간과 돈이라는 비용까지 날아간다.
올해는 처음부터 행운을 받아 학교에 들어오게 되었고,
월부에 들어온 이후로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던 생활소비패턴이 모두 바뀌면서 주변이들에게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월부에 들어와서는
출퇴근길에 독서를 하고, 퇴근해서 강의를 듣고 주말일찍 임장을 하고,
놀러만 가던 지방에 투자를하는 것이 동료들과 저의 평범한 일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3년 부동산 투자를 해보려고 마음먹었을 때, 주변에서는 반대도하고 웃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의 평범한 생활을 하다보니 2026년 현재는 이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야할까?”
웃기게도 이 말을 듣고나서 제가 한 대답은 “나도 몰라”였던 것 같습니다.
2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배운게 없어서였을까요?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해답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왜 답을 못했을까?를 오늘 이 강의에서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 A의 상황을 다 알아야만 즉, 자금/투자가치관/소득 등등을
알아야만 대답을 할 수 가 있었습니다.
월부에서 2년반동안 너무 많은 것을 배웠기에
질문 하나하나에 가볍게 답할수가 없었다는 것이 오늘 1강을 통해 내린 결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월부환경에서 꾸준함이라는 덕목 하나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것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 삶이기에 반드시 매수/매도/보유라는 의사결정에서 결과를 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부자는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에서 나온다
지금 하고 있는 이 노력들이 , 언젠가는 가시를 꽃으로 바꿔주는 그날까지
남들이 하기싫어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대응해나가는
독립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비록 1강이라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많은 깨달음 주신 양파링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9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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