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들은 열기와 노후 준비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사랑을 담는 사담입니다.


이번 열기는 저에게 1년만에 재수강인데요. 그동안 처음으로 듣는 강의를 수강하다가 처음으로 재수강의 길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열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제 마음에 떠오른 단어는 '노후준비'였습니다.


왜 월부에 왔었나..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돌아보면 그것은 분명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 '대단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생활' 이었습니다.


그동안 꽤나 설렁설렁 하긴 했지만 월부에서 임보쓰기, 임장하기 등 독강임투(투는 아직 못했지만)를 반복하며 본질을 잊고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주차 강의를 들으며 BM할 점은 바로

"노후 준비를 위한 목표점을 확실하게 하고 나아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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