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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입성 1년 10개월 만에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투자 후기 (부제 퇴행성 관절염 ;;)

26.01.09 (수정됨)

안녕하세요~ 연간 우리 모두 십억씩 벌어요 연우십억입니다.

 

사실 두달 전쯤 1호기를 했는데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막상 쓰려니 너무 부끄럽네요 ㅎㅎㅎ

 

음~ 우선 제가 월부 입성하게된 썰부터 풀자면요 ㅎㅎ

 저희 부모님이 이제 나이가 드셔서 노후를 함께 걱정하며 저의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저또한 신랑 외벌이로 살다간 저희 아이들도 제 노후 걱정을 하게 될 생각을 하니 까마득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키우며 여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그걸로 사회로 나간다고 하더라도 노후가 보장 되진 않더라고요..ㅠㅠ

더군다나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아이둘 을 키우려니 맡기고 직장을 나갈 수 도 없었구요..

 

그래서 뭘 할까 열심히 살펴보다가 월부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2달 정도 본거 같아요~^^

월부가 혹시 사기가 아닌가? 열심히 찾아봤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거의 2년 전 쯤 월부에 입성을 했고 40대에 너무 늦은거 아닌가라는 조바심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강의를 쉬지 않고 임장도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돌이켜보니 13개 앞마당을 만들었더라고요.. 한달에 하나는 불가했네요 ㅎㅎ

그랬더니 무릎이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병원갔더니 너무 많이 걸어서 그렇다고 걷지 말라고 하사더라고요…ㅠㅠ

그래도 가야쥬?? 해야쥬????

 

 그래도 월부 처음으로 지방실전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치료를 미루고 실전으로 갔습니다~

  정말 안갔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ㅠㅠ

거기서 정말 좋은 브롬 토더 분들을 만났거든요~

브롬톤 튜터님과 빌리89조장님, 정서인님, 원더12님, 지으뇽님, 내일의 서경님, 부배님, 밀크티님 , 나베감님 너무 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

 더운날씨에 다들 모여서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임장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이후에도 사실 계속 자신이 없고 망설여 지더라고요..

 그러다 10.15 대책이 터졌고 어찌해야하는 저에게 정서인님 께서 뭐하냐고 빨리 앞마당에서 1등 뽑아서 매코 넣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신랑과 0억이라는 돈으로 투자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 금액으로 털기 시작했고 털다 보니 그 금액으론 안될꺼같아서 투자금을 더 늘려서 매코를 넣었습니다.

 

잘한점- 

 앞마당 두군데에서 털어서 넣은점. 마지막까지 신랑 설득 한 점

개선할 점- 

진작 투자금액 합의 봤어야 했다.

 

첫번째 매물코칭 

 

잔쟈니 튜터님이셨어요~~~~~~

 매물을 털다가 설레는 마음으로 커피숍에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 왜 투자가 하고싶으시냐고 물어보셨고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시작했다고 말씀드리다가 그동한 고생했던게 생각나면서 눈물이 마르지 않더라고요..ㅠ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튜터님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제가 뽑아온 매물 보다 훨씬 좋은게 있는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개선할 점- 

투자금액을 조금 쓰고 싶은 마음에 0억으로 매물을 뽑아갔고 0억+0 투자금을 말씀드리니 잔쟈니 튜터님 께서 답답하셨을꺼 같아요 ㅎㅎ

 

매물코칭을 넣었는데 입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ㅎㅎ;; 

 돌이켜보니 정말 답답하시고 도와주고 싶으신 마음에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일단 뽑아온 것을 잘못 뽑아왔다고 하셔서 멍~~

 다시 정신 붙들고 입지평가에 대해 열심히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저에게 이해한 부분을 설명해 보라고 하셔서 멍~~~ ㅎㅎㅎ;;;;

그래도 제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맞다고 해주셨어요!! ㅎㅎㅎ (저라면 설명해주고 끊었을 꺼 같아요 ㅎㅎ)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 희망이 생겼고 어떻게 매물을 털어야 할 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제도 강사와의 만남에서 뵀는데 눈물나서 참느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잔쟈니 튜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자! 다시 두 지역 중 한 지역으로 정해서 매물을 털기 시작했습니다!

 윗 단부터 정말 다~~~ 봤습니다.

 나중에 빌리89조장님 글 봤는데 시간을 단축 하려면 부동산도 루트를 짜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는 부동산 매물털기 [빌리89]

https://weolbu.com/community/3666420/

 진작 봤으면 간 곳 또 가진 않았을텐데요 ㅎㅎ 돌아오실꺼쥬?? 점점~~ 멀어져 간다~~~~

 

돌아다니다 보니 진짜 매수 할것 처럼 보였는지 부사님들도 어디 어디 봤냐고 내가 봐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털다가 길에서 잠깐 쉰다는데 잠이 들었네요??? 한겨울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습니다. ㅎㅎ

 

중간 중간에  코루마블 조장님께도 여쭤봤는데 많은 힘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긍부자님께서 수시로 입지지도와 설명에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중에 입지평가 지도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걱정되었던 저는 마지막으로 브롬톤 튜터님께 여쭤봤습니다. 

매코 넣어보세요… 이말을 듣는데 어찌나 기분 좋던지….ㅎㅎㅎ  부롬톤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게 최선이다 라는 매물을 3개로 다시 매물코칭을 넣었습니다。

진짜 이거 아니면 더는 없다는 생각이였어요~ 진짜 다 돌아다녔거든요~

 왜 이제 왔냐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팁 : 들어가면서 "너무 늦게왔지요???' 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ㅎㅎ

 갔던 곳 또 갔더니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헷갈리냐고 ㅎㅎㅎ

 

두번째 매물코칭

 

센스있게 쓰자 튜터님~~ 두둥~~

 마음이 급했던 저는 제일 첫 타임으로 매코를 신청했습니다.

다른분들이 계속 보러오시고 4천 더 올리고 날아가는 시기였거든요;;

 

센스튜터님께서 제가 그동안 월부 생활했던 글들을 읽고 오셨다고 하시면서 고생 많았다고 3개 물건 다 해도 되고 안 깎여도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안깎이는 시장이고 그래도 깍아보긴 하라고 하셨어요

아~ 정말 벅찬 순간이였습니다~~~~!!! ㅠㅠ 그동안 고생했던 시간이 다시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갱년기 인가봅니다 ㅎㅎ;; 센스튜터님께서 매수 후 제가 해야할 일들과 계약할때 써야할 문구들도 다 봐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튜터님은 제가 매수 후 다음 투자까지와 다른 말씀을 더 해주고 싶어하셨는데 제가 물건이 날아갈까봐 빨리 통화를 종료했던거 같아요 ㅎㅎㅎ 돌아보니 아쉽~~~ 너무 감사했습니다!!!!)

 

 

3개 물건중 2개는 한부사님물건이였고 1개는 다른분꺼였는데 다 딜을 던져보았습니다.

 

1번 베스트 물건은 누가 이미 천만원깎았고 200더 깎으려다가 매도자분이 안된다고 하셨답니다.

2번 물건은 100만원 깎아주실수 있다고.

3번 물건은 4000만원 더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1번 물건을 매수하기로 결정하고 계좌를 받기전 특약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잘한점- 

후회없이 다 털어보고 매코 넣은점, 매코넣기 전 미리 누수여부 확인한 점

 10.15 대책이 나오고 5일장이 열렸을 때 남들과 다르게 가기 위해 비규제 지역으로 달려간점 (사실 제가 보고 난 이후엔 세입자분들이 더이상 못보여 준다고 하셨다더라고요) 

계약서 작성할때도 부사님들 지친 기색이 ….

개선할 점-

 1번물건 100만원만 더 깎아볼껄…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고 10년 사셨고 수익도 충분히 내셨는데 다시 거둬드릴까봐 깎아달라고 못했어요 ㅠㅠ)

 

결국 가계약금을 넣고! 계약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사실 계약서 쓸 때 너무 떨렸는데 깡총님께서 같이 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신 오손도손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신경써주신 정서인님!! 두둥!!! 

질질 끌어주신 정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코칭 넣어보라고 해주신것도… 매물털다 지쳐서 옷장정리하고있는데 뭐하는 거냐고 정신차리라고 해주신것도… 조장되서 mbp 가자고 해주신 것도… 정말 하나하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 보겠다고 천안에서 와주시는 깡총님 오손도손님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해주신 황금순리님 감사합니다.

빌리89조장님 돌아오실꺼쥬???? ㅎㅎ

원더님 엠비피되는 꿀팁 감사합니다^^

막내 으뇽님 늘 적극적인 에너지 감사합니다~~

맨날 싸워주시는 경재사노님 감사합니다. (일부러 이름 다르게씀 ㅋㅋㅋ)

긍정 에너지 주시는 만두리님 감사합니다

매번 제가 못할 때 늘 도와주시는 서경님 감사합니다, 전세 빼자!!!!

밀크티님을 보며 임보를 즐겁게 쓰는 법을 배워서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글 나뉘주시는 부배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는 조용하신 나베감님 감사합니다.

좋은 거 많이 알려주시고 저에게 첫 임보를 주신 수수깡7님 감사합니다. 
하나씩님, 꿈찾자님 해피큐짱님, 오둥이네님, 감사합니다 

열기 오프강의에서 오랜만에 만난 세토테 조장님 무릎 지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임장 쉬고 스퀘트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결혼 추카추카 ^^

 

서투기 13기 조원분들 , 열기 89기, 서투기 22기, 내마기 48기 

, 브롬토너 분들, 영통 자실조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누가 보면 10억 달성한줄 알겠네요?? ㅎㅎㅎㅎㅎ

 

자~ 다음은 0호기 매수! 2호기 매도 가좌~~~~~~~~~~!!!!!!

 

 


댓글


베러덴어졔
26.01.09 20:34

연우님!!! 축하드려용!!! 무릎과 맞바꾼 투자네요 너무너무 고생흐셨습니다ㅏㅏ

늘 푸른봄
26.01.09 20:36

눈물의 1호기 투자글이네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해내신 점 너무 멋있습니다. 1호기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긍부자
26.01.09 20:37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고생했을지 알기에 찡해찡해~우리 연우님! 다시 한번 축하해용~인연은 언제든지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고 좋아요! 건강이 젤 중요하니까 너무 무리하지는 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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