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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 72기 63조 자이언트거북이] 결국 우선순위만 도출하면 되는 문제!

26.01.09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이번 강의는 부동산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저에게 기준이라는 걸 처음 만들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앞마당이라는 말을 듣고 지역을 조금씩 보긴 했지만, 왜 그것이 투자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이번 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비교가 어려운 지역들을 알고만 있지, 배운 내용을 실제 선택에는 거의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직장과 교통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보면 신축이나 겉모습에 흔들렸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시세 분석 파트에서 배운 전고점과 저평가지수는 지금까지의 제 판단이 얼마나 감정적이었는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가격이 싸 보인다, 많이 올랐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지난 상승장에서 어디까지 갔는지, 통화량 대비 현재 가격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수치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내 기대보다 시장의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단지 임장 파트는 특히 초보인 저에게 큰 방향을 잡아주었습니다.

단지 임장의 목적이 ‘사람이 실제로 살고 싶어 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동안은 많이 보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활권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동별·단지별로 비교하며 O/X로 내려오는 방식이 왜 필요한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당장 큰 결정을 하기보다는

 

  • 앞마당을 욕심내기보다 비교 가능한 지역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 지도 → 입지 → 시세 → 단지 순서대로 배운 기준을 실제로 적용해보며
  • 단임을 통해 우선순위를 매기는 연습부터 해보려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떻게 공부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의 방향은 분명히 잡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기준들을 계속 연습하면서, 감정이 아닌 데이터와 우선순위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댓글


네오심바
26.01.09 23:28

완강 하셨군요. 좌충우돌인 저를 보면서 함께 열심히 달려 보시죠~ 일욜에 뵈어요

브로니
26.01.10 09:49

벌써 완강이신가요! 거북이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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