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커입니다.
2강은 재이리 튜터님께서 계약 프로세스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정규 강의 중에 계약 프로세스를 알려주는 유일한 강의란 말씀에
지투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25년초 지투 수강하면서 강의를 들었고 이번이 재수강이었는데요,
이미 수강했었지만 놓쳤던 부분들이 많이 들렸습니다 ㅎㅎ
잊고 있었다가 다시 머리에 새겨야겠다 생각한 부분들 위주로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 채권최고액이 집값보다 비싼 집 !
채권최고액이 그대로 근저당 잡혀있는 게 아니라는 건 알았지만
근저당 껴있어서 투자는 못한다는 물건을 파고 들어가볼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대출 잔액을 확인했을 때 투자 가능한 상황일수도 아닌 상황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발 더 들어가보는 것, 그게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 매임하면서 사장님이 하나씩 말씀하시던
“이 물건은 근저당이 집값보다 비싸서 안돼 ~ 전세 못구해 ~” 라고 하셨던 그 물건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배웠으면서도 적용하지 못해 얼마나 많은 기회를 날려보낸 것인가 자책도 해보고
꼭 매물임장/ 투자에 연결하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전세금의 상한선
그간 제가 봤던 지역들은 대부분 전세가가 낮은 시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보험 가입범위를 넘어서는 전세가가 거의 없었는데요.
그게 익숙해져서 이제는 전세가가 올라오고 있는 시장임에도 KB시세의 90%까지만 보증보험 가입이 된다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전세 매물이 없는 상황에서 실거래를 보고 실거래보다 조금 올려서 거래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 지방 세낀 물건 매도
세낀 물건 매도할 때는 배워온대로 당연히 세입자분께 매수 의사를 먼저 여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승장때는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 1호기를 아마도 상승장에서 세낀 상태로 매도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걸 몰랐었다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사실 상승장에서 예전 전세금을 들고 갈 곳이 마땅찮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왜 그렇게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가 싶었습니다.
투자하기 전에 이 강의를 들었더라면 그렇게까지 모든게 불안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앞으로도 계약을 할 날이 많을 것이기에 제대로 익혀서 확신을 가지고 매 프로세스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완전 실전을 위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