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신청] 잘못사고 후회말고, 집사기 전 -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늘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분홍밀크티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무려 너나위님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인강으로는 복습했습니다ㅎㅎ)
제게 내집마련기초반은 월부의 첫 시작을 열게 해준 감사한 강의입니다.
강의 소감과 적용할 점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의 의미_첫 시작과 그 아픔]" 살 수 있는 집이 아무것도 없네..?"
24년 1월, 직장 이직과 동시에 호기롭게 시작한 첫 재테크 강의가 바로 내집 마련 기초반이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부동산은 아무것도 몰랐고, 사회 생활한지 갓 1년을 겨우 넘긴 초년생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강의에서 내주는 과제를 하며,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아무것도 없구나….’하며 힘들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강의에서 만난 조원분들, 그리고 제 부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한 가구가 평생 일해서 집 한 채를 살까 말까 한다. 그런데 너는 고작 1년 남짓 일하고 살 수 있는 집이 없다고 말하느냐”
그 말에 정신을 차리고 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뵈었던 조장님과 동료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고 늘 커다란 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4년은 직장에 몰입해야 할 시기라 판단해 직장에 집중하며 월부 강의를 쉬었다가, 25년 3월부터 다시 시작해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였고, 26년 1월 다시 내마기를 신청하여 너나위님을 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우다다다 달려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시는 너나위님을 붙잡고 “당시 내마기 들을때 살 수 있는 집이 없어 힘들었지만 다음 주에 등기를 치러 간다”고 말씀드리니 제 일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25년 한 해가 헛되지 않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게 내마기는 의미 있고, 소중한 강의입니다.
[강의 소감]
내집마련기초반 1강은 1호기를 하고 약간 나태해졌던 저에게 경종을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독감증세가 있으신데도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서 강의하시는 너나위님을 보며, 와, 몇백억 자산가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그동안 그렇게 느슨해져 있었나, 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자본주의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개념들, 절대 몰라서는 안된다며 열변을 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이걸 배웠었는데. 자산을 갖는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분명 배워서 월부를 시작한 건데, 고작 집 한 채 하나 했다고 풀어지려 했었네? 이래선 안 되지, 하며 경각심을 갖는 시간이기도 했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객관화’였습니다.
원칙과 기준을 갖고 있으면 남들이 이렇대, 저렇대, 하는 말에 휘둘리지 않고 불안하지 않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듯, 내가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해 말을 들으면 이래저래 마음이 불안하지만, 내 가족에 대해(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해) 누군가 말을 얹으면 ‘뭐라는 거야?’라며 무시해 버릴 수 있다는 것. 즉, ‘아는 것의 중요성. 알아야 확신이 생긴다’ 라는 점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또 뉴스에서 떠드는 말을 하나씩 까보면서 실체를 파악하는 것, 즉,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단순히 깨닫기만 해서는 생활의 변화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 제가 적용할 부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대출 한도 알아보기
징검다리 단지 50단지 고르기(1주차 과제)
사실 저는 실거주보다는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최종 목표의 정의가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자산을 갖겠다는 목표는 똑같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실거주를 해서 보다 좋은 자산을 더 빨리 사겠다는 마음으로 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ㅎㅎ 과제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제 미래를 그려 보겠습니다.
+추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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