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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냠냠] 26년 냠냠독서후기#1 사이토 다카시 - 일류의 조건

26.01.10 (수정됨)

<본,깨>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힘은 바로 ‘동경’이다. - 15p

→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3가지다.

  1. 지식(혹은 기술, 방법 등)을 훔치는 힘
  2. 요약하는 힘
  3. 추진하는 힘

이 세가지 힘을 통해 숙달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그 동안 내가 어떠한 것이든 충분하게 기본기를 쌓아야 할 때에 누군가의 행동이나 결과물을 어떤 부분 동경하여 잘하려고 했던 것이 있었다.

 

진정한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매뉴얼을 넘어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까지 훔쳐내 체화해야 한다. - 35p

→ 단순하게 읽히는 어떠한 것들만이 아닌 보이는 것, 그 안에 있는 것들까지 뽑아내서 훔쳐내야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다. 완벽한 모방을 할수록 아이러닉하게 더 내 거화 되는 것이다.

 

‘기술을 훔치는 힘’은 ‘기술을 훔치려는 의지’가 있어야 강해질 수 있다. - 41p

→ 이 의지는 동경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 동경으로 시작된 의지가 없다면 기술을 훔치기 어렵다.

 

요약력은 그 자체를 꾸준히 의식해야만 향상할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정확한 요약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 상대방과 요점에서 벗어난 대화를 할 위험이 줄어들 뿐 아니라 오히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 61p

→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안 될 때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체로 요약하는 힘이 부족해서 비롯된다.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특히 이 능력은 상급자가 될수록 더 필요로 해진다.

 

요약력의 기본은 80퍼센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사항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습관에 있다. - 66p

→ 불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회의를 위한 회의를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중요도 높은 것들을 보고 그 중요도 높은 기본기를 찾아내 숙달하고자 하는 게 필요하다. 내가 평소에 알던 8:2의 법칙과 사뭇 다르나 비율만 다를 뿐..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밖의 일이 부족해지는 것에 상처받을 필요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만사에 관심을 두고 마음을 써서는 한 가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 194p

→ 군자는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소인배는 그릇이 작아 작은 일에 연연한다는 말이 떠오른다. 장군은 졸병과 싸우지 않는다. 만물에 관심을 둔다면 큰 일을 할 수 없고 큰 사람이 될 수 없다.

 

<적>

  • 처음 책을 읽을 때에 첫 3분 동안 핵심 키워드 뽑아 요약해보기
  •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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