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끊임없이 전진하는 투자자 람파드 입니다.
저는 이번에 월부에서 3번째 투자 코칭을 김인턴튜터님에게 받게 되었습니다.
23년 마스터멘토님 미션 클리어
24년 밥잘튜터님 미션 클리어
25년에는 첫 학교를 오렌지하늘 튜터님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
마지막 한걸음을 더 내딛지 못한 게 많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상황이 정리가 되고 있진 않지만, 현재 시장에서 고려해야 할 모든 케이스와
그에 따른 행동을 정리하고자 인턴튜터님의 어깨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코칭을 통해 크게 3가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복기한 내용을 하나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강의를 듣다 보면 굉장히 많이 듣는 말이 하나 있죠.
“본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더 좋은 투자는 달라집니다.”
저는 제 상황과 성향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달 임보에는 재무현황과 즉시가용 금액,그리고 꾸준한 절약&저축을 해오고 있고,
투자 성향에 대해서는 5:5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저는 매우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려고 한다는 것을
코칭 복기를 하면서 더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파드님의 기준이 틀리지 않아요. 절대 원칙! 맞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말씀 안 드릴 순 없잖아요?
변하는 시장에서 방향성과 기준이 바뀔 수 있지만,
오랜시간 보수적인 원칙들로만 저의 프레임을 두텁게 쌓아올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유연함보다 절대원칙이 마음이 편했고, 오래걸려도 나는 끝까지 걸어갈거니까 그렇게 계속 해나갈래!
라는 마음이 저의 진짜 성향이였습니다.
파드님 투자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지금 설명드린 기준에 의해서 판단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해나가는 것이 아닌,
내가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더 좋은 투자를 위해서 알고 행동해야 하는 것들을
많이 물어보고, 경험을 해나가야 하는 구간인 것 같습니다.
코칭을 받은 당일은 머리가 많이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을 통해 고민이 명확하게 해결이 되었고, 액션플랜까지도 완벽한데,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아침마다 하는 명상도 답을 쉽게 내어주지 않더라구요.
파드님 저도 힘들었어요.
뭔가 내가 이전까지 한 거에 대해 부정하는 것 같잖아요.
기다리면 오른다고 배웠는데,
이정도 투자금이면 이 급지 이상은 봐야하는데,
나는 가치에 집중했고, 가치대비 싼거를 봐왔는데
취득세? 결국 다주택! 시스템 투자할건데, 00채 살건데,
내가 앞마당이 30개 되가는데, 이 몇개 지역안에서만?
이번 코칭을 통해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가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부족한 부분이 무언지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해온것들에 대해 부정을 해야 하는 불편한 마음이 아니라
나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지역과 단지의 가치 파악이 부족해서 거르지 못한것보다
그 앞단에서 문제점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저도 월급쟁이이고, 회사 유리공에 대한 어려움을 튜터님과 대화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회사생활의 어려움보다 환경에서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와 상충되는 부분에 의한 어려움이죠
회사와 다른게 한 가지 있어요
투자는 누가 먼저가고 늦게 가는게 없습니다.
그냥 오래가야 하는거 잘 아시잖아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최대 난제
아는데 어렵다 😭
지금하고 있는 지투실전반. 계속하고 싶은 월부학교
해나가야만 하는 회사
이번달뿐 아니라 앞으로 계속하기 위해서,
재활훈련? 하듯이 하나씩 다시 상태를 보면서 해나가는 방향을 말씀해주신 튜터님
너무 부담도 갖지 말고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움되는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쁜 주중을 보내고, 다시 정리한 인턴튜터님 코칭
마지막으로 주신 미션은 그동안 해왔던 것 처럼 꼭 실행으로 옮기고,
직접 뵐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코칭을 통해 저는 더 많은 동료, 튜터님들과 함께 하면서
배워 나가야 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고,
1시간 동안 더 나은 투자와 성장을 할 수 있게 진심담은 코칭해주신 인턴튜터님. 감사합니다 🙂
댓글
어느 것 하나 내려놓기 힘든데 누구한테 탁 터놓기 힘든 것 같아요 마음 복잡하셨을텐데 복기하고 해야할 것에 집중해서 나아가시는군요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드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