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지금 집이 끝이 아니라 징검다리”라는 관점이었어요.
막연히 좋은 집을 꿈꾸는 게 아니라
최종 목적지까지 나눠서 목표를 세우는 방식이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아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고 감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전까지는 알려고도 안 했던 것들이 갑자기 재미있어졌어요.
네이버에서 집값을 찾아보고 실거래를 비교하고
동네 분위기를 상상해보는 시간 자체가 공부가 되더라고요.
듣기 전에는 막막했는데 지금은 내가 뭘 봐야 하는지 방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냥 예전에 녹화해둔 강의 영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따끈따끈한 영상이라 놀랐어요.
강의를 들을수록 너나위님이 진심으로 준비하셨다는 게 느껴졌고
특히 과제가 꽤 많은 걸 보고 정말 체계적으로 준비하신 걸 느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건 두 가지예요.
첫째는 갈아타기 목표를 “최종 목적지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는 것.
그리고 둘째는 가능한 지역을 빨리 좁혀서
실제로 후보를 찾아보고 움직여보는 거예요.
강의를 들으며 제가 세운 갈아타기 계획을 정말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