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입니다.
이번 주 한 주, 정신없이 사임을 쓰다보니
강의를 미루고 미루다가
토요일인 오늘에서야 몰아서 듣고 후기를 쓰게 되네요
단임 도중에
“어제 놀았다고 뭐하냐”고 저를 혼내주신
저희 조원 왕왕님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단임 끝나고 강의까지 다 듣고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었네요!!
2강 -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들”
매수부터 전세, 보유, 매도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모두 담은 강의였는데요!
재이리튜터님의 계약 프로세스 강의는
이번이 벌써 3번째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건 안다”라고 착각했던 부분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하나둘씩 바로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만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번 후기는
강의를 들으면서 제 지난 경험에 바로 적용했던 내용 위주로
2주차 강의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통~채권양도, 찔권설정 ~
….기억은 났는데, 제대로 몰랐습니다
전세자금대출구조 (임차인신용, 체권양도, 질권설정) 중에서
이 표현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오유 ㅠㅠ
과거의 저는 한 번 강의로 들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저의 1호기 세입자는 전세 대출 진행 시,
채권양도를 통해서 보증금 반환 권리를 금융사에 양도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지난 7월 지투반을 열심히 듣고 있는 도중 이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아래는 실제 전화내용이고, 갤럭시 AI통화 기능을 사용한 내용입니다 * 일부 오타 있음)


법무법인 신세기에서 내용증명 등기도 오고,
리파인에서도 전화도 왔었는데요!
당시 저는
임차인이 주택금융공사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주택금융공사에서 연락이 온 거겠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임차인은 채권양도를 통해서 전세대출을 진행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보증금 반환 권리가 금융사로 넘어간 상태였고,
저는 보증금을 우리은행 금융사에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었더라고요
근데 무지했던 저는 당시 전화를 받자마자
주택금융공사에 반환하면 되냐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강의를 듣고 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제가 이상하게 이해를 하고 있던거더라고요!
아직 전세기간이 1년 넘게 남아 있어 큰 문제는 없었지만,
만약 제가 이 강의를 듣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임차인에게 바로 보증금을 줬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한 RISK가 될 수도 있다는 거더라고요
후,,, 눈앞이 하얘졌는데요
저의 무지함을 정확히 짚어주신
재이리 튜터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정신차리자!! 테크야, 법무사는 언제 알아보나?
이번에는 저의 2호기를 통해
제가 얼마나 안일했는지를 바로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이걸 복기라고 해야하나?, 실시간 적용이 맞나?)
2호기는 현재 세입자를 맞췄고, 세입자는 입주 전이라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매도인이 인테리어 공사 기간까지 보장해주심!, 감사합니다^^)
이제 잔금일까지 3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저는 아직까지 법무사도 알아보지 않은 채
“ 난 전세 맞췄으니까 법무사는 잔금 일주일 전쯤 알아보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너무 안일하게 있었더라고요 * 잔금일 : '26.1.29
그런데 강의를 통해
법무사는 잔금 한달 전부터 알아보기 시작해야하고
견적서를 받으면 국민주택채권 사이트에서 다시 한번 크로스 체크를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그동안
부동산 계산기 어플을 통해 대충 취등록세가 “이 정도겠지” 법무비는 플러스 20~30만원 이라고
대충 넘기고 있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오늘 단임 끝나자마자
매수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드리고
법무통에 바로 견적 요청을 했는데요!!
다행히(?)
부동산 사장님께서 연결해주신 법무사 분이
30만원에 진행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월부에서 배운 적정 금액이 20~30만원인지라
적정금액이기 하지만,
👉 그냥 마음 편하게 여기서 할지?
👉 아니면 더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싼 곳을 찾을지
살짝 고민이 되긴 하네요 ㅎㅎ
혹시나, 의견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ㅎㅎ
별첨 체크리스트 및 특약사항 정리
재이리 튜터님의 강의안은
이제 핸드폰에 항상 넣어두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할 때, 혹은 급하게 판단해야 하는 순간에 강의안을 다시 열어보고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나”
스스로 점검을 할 수 있어야겠더라고요
특히 강의안을 찾는것보다 더 급한 상황을 대비해
체크리스틀 따로 만들어주신 점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강의 끝나자마자
바로 제 “갤럭시 삼성 노트”에 보내주신 체크리스트를 입력하고
옮겨두었습니다 * 아래는 인증!
진짜 실전에서 꼭 필요한 것들만 담겨 있어서 더더욱 감사했던 강의였는데요
필요한 것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튜터님!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새기게 된 말,
“투자자에게 대충은 비싼 댓가를 치룬다는 말”
절대 잊지 않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새벽기차 타고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울컥하셨던 튜터님의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았는데요
저도 요새 가끔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그런 시간을 생각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저도 제 목표를 달성할 그날까지
“뚜벅뚜벅” 한걸음씩 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엽테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