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꿈의 배낭여행가입니다.
1호기를 전세 세팅을 하고, 매도를 준비하며 복기 했던 점 중 하나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선호하는 동, 향, 층, 타입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호기 투자 이후로는 전화임장에서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화임장으로 매물의 정보 뿐만 아니라
그 단지의 정보를 더 알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나 그 지역의 핵심 입지 요소가 교통일 경우, 역까지의 시간이 중요한데요.
산성역포레스티아는 4000세대가 넘는 단지로 산성역 역세권 단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단지인 경우, 역에서 맨 끝동과 맨 앞동은 거리도 시간도 차이가 꽤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전화임장으로 맨 앞동과 끝동 사이에 매매가격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앞동과 끝동 사이 전세가격 차이도 있는지 물어보시고,
이를 실제 네이버부동산에서 호가 그리고 아실에서의 실거래가를 보면서 검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맨 앞동을 맨 끝동 가격으로 사면 너무 좋지만, 맨 끝동을 맨 앞동 가격으로 사면 너무 아깝잖아요!!

만현마을7단지 쌍용1차입니다. 입구에서 712동으로 갈수록 언덕인데요.
실제로 712동으로 매물임장을 갔을 때 정말 헉헉거리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있던 단지입니다.
당연히 입구동쪽이 평지에 가깝기 때문에 언덕위의 712동에 비해서 더 비쌀텐데요.
이때도 어느정도 가격차이가 나는지 여쭤보고, 아실과 네이버부동산으로 검증을 하게 됩니다.

구축은 따로 타입이랄 것이 없기 때문에
보통 신축 단지들에서 타입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한 준신축 단지의 A타입입니다.

저희가 익숙하고 많이 봤던 구조이죠.
모두가 좋아하는 구조!

같은 단지의 B타입입니다.
이런 익숙하지 않은 구조들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사장님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이드신 사람은 싫어하는데, 젊은사람들은 이 구조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
(=호불호가 있어)
이렇게 호불호가 있는 타입은 전세를 뺄 때도 매도를 할 때도
선호하는 타입보다 늦게 매도/전세가 나가거나 아니면 가격을 더 낮춰야 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매매가에서 가격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전세가에서도 혹시라도 나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전화임장으로 매물에 관련해서 먼저 여쭤보시고,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면, 로얄동은 어딘지,
단지의 특징이 위 세가지 중 하나라면 이에 대해 여쭤보시면
좀 더 단지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