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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하는 뽀동]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독서 후기

26.01.1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2. 저자 및 출판사: 가토 다이조 / 밀리언서재

3. 읽은 날짜: 2026. 1.2. ~ 1.10.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39

지금까지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 왔는가를 돌아보는 것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p.83

불안은 억압에서 나온다. 다시 말해 표현하지 못한 어떤 감정을 억누를 때 불안감이 나타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적대감이다.

p.100

인생은 얼굴에도 새겨지지만 마음에도 새겨진다. 그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편도체에 새겨져 있다.

p.107

모두에게 잘 보이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른 인격을 가진 존재로 보지 못한다. 자신의 이미지나

평가에만 신경 쓰다 보면, 상대방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인지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는 것이다.

p.129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는 단순한 성격 탓이 아니다. 마음속 깊은 불안감, 특히 관계에 대한 불안이 스트레스를

더욱 크게 만들기도 한다.

p.148

공생적 성향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자신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

p.216

결국 중요한 것은 감정의 근원을 바라보는 일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말인 행동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래야 억눌린 감정에서 벗어나 삶의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다.

p.232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사람은 지옥 같던 시절을 밑바탕 삼아 성장하고 결국 단단한 사람이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41

소나무는 떡갈나무와 경쟁하기 위해 가지를 뻗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이 되어라.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화가가 되어라.

(있는 그대로 나만의 나로 살아가기. 타인은 그저 동료이자 타인일 뿐. 나를 잃어버리지 말자.)

p.64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기보다, 나는 그들과 달리 무거운 사명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거라고 받아들이자.

p.90

몸에 안 좋은 것이 나쁜 생활 습관이라면 마음에 안 좋은 것은 이러한 감정 습관이다.

(쉽지 않겠지만 좋은 감정 습관들이기를 연습하며 나를 지키고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다.)

p.98

마음이 안정된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신만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p.103

부모가 자신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심리적인 

방어 때문이다.

p.191

우리가 괴로운 진짜 이유는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싫고 오직 인정받고 싶은 마음뿐이기에 괴로운 것이다.

(나약한 모습보이기 싫고 나약해지기 싫기 때문에 나 스스로 채찍질하며 살아온 날들이 떠오르며 괴로웠겠다

는 생각이 든다.)

p.217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면 누구든지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 외부 환경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기 때문이다.

p.223

불행을 피하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현실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

가능한 것에 집착하는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고민이 해결된다. 과거를 탓하는 대신 현재를

직시할 때 비로소 삶이 앞으로 나아간다.

p.233

어린 시절의 경험은 곧 그 사람의 운명이다. 고유한 자아가 형성되어 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삶 전체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주어진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유한 자아를 형성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내가 크고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느낀 점과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해줘야 하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해지며 크게 다가왔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1

미움받지 않으려 할수록 나는 점점 사라진다.

p.123

나 자신을 구하는 것은 돈도 권력도 명성도 아니다. 과거에 묶인 감정을 끊어내고, ‘기억 속에 얼어붙은 공포’

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켜야 한다.

p.159

충족되지 못한 내면은 순간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게 만든다.

p.165

“나는 누구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자기 의지로 자기 인생을 선택할 기회를 잃게 된다.”

p.200

불쾌한 감정이나 괴로움에 사로잡혔을 때, 잠시 멈추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 

그것이 삶을 부드럽게 바꾼다.

(밤 고구마처럼 퍽퍽하고 꽉 막힌 사람이 아닌 호박 고구마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사람이 돼보자)

p.210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실패나 조건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달려 있다.

 

작년에 ‘자음과모음’님께서 추천해 주신 도서로 2026년 새해 처음으로 읽게 된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상황들과 느꼈던 감정들을 토대로 이 책을 읽어나갈 때  아 이러한 감정이었겠구나..

내 주변 환경이 이랬었지.. 그럴 수도 있겠다. 묻고 대답하며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누구든지 삶에 있어서 가끔 흔들리기도하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생긴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이겨내느냐.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을 큰 목표로 세우고 나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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