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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89기 운7기3으로최선을해내조 윤진영99] 소중한 강사와의 만남 후기 ♥

26.01.12 (수정됨)

 

안녕하세요 윤진영99입니다 :)

열기 재수강을 하고 조장을 하면서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았는데, 감사하게도 강사와의만남이라는 감사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제, 제가요…?

 

직장 사정상 연차 쓰는게 쉽지 않아 오프강의 참석 기회가 주어져도 참석하지 못할 때가 많아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요. 이번에도 쉽지 않아보임+근데 넘 가고싶음!! 사이에서 갈등하며 어떻게 하면 늦게라도 갈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ㅠ.ㅠ

 

근데 다행히도 마침 연차를 낼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실전반 사임제출날이었지만 그날의 더에게 맡기기로하고(?) 무사히 가게 되었습니다!

 

 

사임제출 당일인데 아직도 시세조사중인 나 실화…?

 

사임제출 날이지만 다행히도 저에겐 몇 시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차를 급하게 잡아 좌석+입석으로 끊어 상당히 애매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노트북 펴기는 성공! 그러나 숫자를 입력하기가 무섭게 몰려드는 잠… 결국 한줄 겨우 입력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태 발생…

 

할 수 없다, 기차 바닥에서 노트북을 켜는 건 어려우니 틈독이라도 하자! 했는데 이북 켠채로 고개가 바닥으로 수직하강하는 사태 발생…

 

계획했던 기차에서의 알찬시간! 를 보내지는 못했지만 어찌저찌 잘 도착하여 역삼역 근처의 메가커피에서 미처 하지 못한 것들을 위해 몰입했습니다! 미리 사둔 샌드위치는 뒷전에 두고 열심히 임보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6시 반! 근데 아직 마무리를 못했다! 쪼금만 더 하고 가자! 하다보니 어느새 7시 임박!! 이러다간 늦겠다 싶어 헐레벌떡 짐을 싸고 월부로 향했습니다 :) 휘유…

 

 

또 만나서 반가워!

 

오랜만에 만난 월부는 오늘도 반짝반짝! 오프 강의로 한 번, 투자코칭 받으러 한 번, 그리고 오늘! 강사와의 만남으로 한 번! 이렇게 세 번째 만난 월부! 다른 분들도 서둘러 들어가시는 게 보여 저도 호다닥 들어갔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와계셨고 기다리고 계시던 썸머님과 주노님의 친절한 안내로 무사히 입성하였습니다. 

 

두근거리게 하는 이름표 스티커!

 

방에서 만남을 기다리며 다른 참여자 분들이 말씀 나누시는 것들을 듣고, 저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해 하나씩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테일한 것도, 넓은 방향성에 대한 것도, 궁금한 것들은 항상있지만 뾰족하게 묻기 위해선 어떻게 질문드리는게 좋을지 항상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가장 걱정되는 걸 물어보는 게 좋겠다! 싶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꾸준히 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한 질문으로 결정했습니다. 

 

잠시후 주노님과 썸머님이 나오시면 된다는 안내와 함께,

입구에서 나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서있으니 

튜터님들이 올라오셨습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호가 나왔습니다 ㅎ///ㅎ

이번의 감사한 기회를 나눠주실 강사님은

잔쟈니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주우이 멘토님 이셨습니다! 

열중 오프강의때 뵌 잔쟈님 튜터님을 제외하곤 모두 실물을 뵙는 건 첨이었는데요..!!

연예인을 본 것 같았습니다..!

열화와 같은 환호 후 강사님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와주셨는지,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저희에게 나누고자 하는지 간단히 소개해주시고 각자의 방에 돌아가 대기했습니다 :)

 

잠시후 처음으로 입장해주신 강사님은 ‘잔쟈니 튜터님’이었습니다!!

 

제가 기차 시간이 정해져있어 감사하게도 먼저 질문 기회를 받았는데요!

 

저는 장기간 임장과 투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때,

그 상황속에서도 놓지 않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으려면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인지 여쭤보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변수와, 계획하고 있는 것 모두 1년 이상 앞마당을 넓히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대로 내가 흐지부지 끝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불안이 항상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잔쟈니님 튜터님은 공감과 핵심을 쏙쏙 담아넣은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오래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좀더 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과

그렇게 함으로써 얻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임장을 못하게 되는 동안엔 미리 입지분석과 시세조사라도 미리 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잡혀있었지만 

그렇게 무리하게 붙잡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고 (구해줘 월부 필사), 가진 앞마당을 보완(주기적인 트래킹, 전임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확신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질의응답을 들으면서,

싱글투자자의 어려움, 매수와 매도에 대한 방향성과 어려움, 그리고 임장시에 느꼈던 어려움까지

다양한 상황이지만 언젠가 맞닦뜨리게 될 어려움들에 대한 조언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만남은 ‘김인턴 튜터님’이셨는데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튜터님이 절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ㅎ.ㅎ…!!
제 얼굴을 보자마자 '신행 잘 다녀왔어요?"라고 말씀주셔서 민망+쑥쓰+감사 트리플이었습니다.

 

기차 시간이 채 1시간도 남지 않아 (ㅜ.ㅜ…) 튜터님과 다른 분들의 배려고 이번에도 먼저 질문을 드렸고,

 

매일 고민하게 되는 유리공과 원씽 사이의 균형과 우선순위 정하기, 그리고 그 과정을 이전에도, 지금도 해내고 계실 튜터님은 어떤 식으로 해가고 있으신지 질문드렸습니다.

 

유리공이 유리공인건,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이고,

제가 투자를 결심하게 된 것도 유리공이었기에,

체력부족+유리공지키기+독강임투를 매일 균형있게 조절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질문을 듣고 제게 바로 질문하셨습니다.

“진영님은 지금 가족과 투자 중 어느게 더 중요하나요?”

 

저는 유리공과 함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월부에 들어왔지만,

그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지금은 ‘투자’를 더 잘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튜터님께선 단호하게 "그럼 하나는 내려 놓으셔야해요"라고 말씀주셨습니다.

(맞말인데 뼈아픈 인턴튜터님의 조언..!!)

그러면서 튜터님께선 지금 어떻게 루틴을 관리하고 계신지(!) 

그걸 지켜나가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선 아침/점심/저녁/밤/자기전 → 이런식으로 하루에 확보가능한 5칸의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무조건 해야할 걸 월화수목금토일 정해둔다고 하셨습니다.

매번 계획을 짜지한 실천력은 현저히 낮은 상황에서,

시각적으로 보여주신 튜터님의 관리방법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 외에도 앞마당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것, 그리고 행복버튼 찾기, 앞마당 방향성 등 

인턴 튜터님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흡수하는 시간을 가지다보니

어느새 기차시간이 (ㅠㅠ…) 성큼 다가왔습니다.

 

양해를 구하고 서둘러 짐을 챙겨 나오는 도중에도

배려를 받고, 귀가길에 맛있는거 사가세요 ㅎㅎ!! 라고 말씀주시는 튜터님의 인사를 받으며 나섰습니다.

 

기차 상황을 미리 알고 계셨던 썸머님과 주노님의 작별인사를 받으며 

오늘도 가슴에 이름표를 붙인채(ㅋㅋㅋ) 지하철로 뛰어갔고,

무사히 기차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 끝나지 않았따…!! 사임제출이 남아있었고,

기차에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작업하다 멀미가 오는 사태가 발생,

(아까 든든하게 샌드위치를 먹었어야 했는데… 끼니 챙겨가며 하세요 ㅠㅠ)

정신줄 놓기전에 임보는 제출하자! 라는 마음으로 가까스로 제출후..!!

반누운 상태로 있다보니 어느새 도책했습니다 ㅎㅎ…. (즈질체력…)

 

다음날에 도착! 피곤했지만 즐거웠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던 강사와의 만남.

1대1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분들과 함께 하면 제가 미처 모르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까지 들을 수 있었고,

제 질문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사임제출을 병행하며 쪼끔(!) 성장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ㅎ.ㅎ

그 다음날 직장에서 헤드뱅이하는 시간이 중간중간있었지만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후기까지 작성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만남에서 소중한 시간 내어주신 잔쟈니 튜터님, 김인턴 튜터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썸머님, 주노님,

잠깐 뵈었지만 뵐수있어 너무나 좋았던 주우이 멘토님, 윤이나 튜터님,

그리고 함께 질문을 나눴던 분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정상에서 만나기 위해 오늘도 파이팅!

 

 


댓글

파됴
26.01.13 20:40

진영님 후기보니 구체적인 가이드를 잘 받은것같아요 덕분에 저두 많이 도움받구 갑니다! 항상 열심히하시는 진영님께 많은 자극받습니다!!! 빠이뗑 입니다😣😣🧡🧡

혀니혀닝
26.01.13 20:20

와~ 완전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진영님 사임도 완벽했는데 다 가졌네요~!!!!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늘 푸른봄
26.01.12 13:19

진영님 시간내서 오시길 정말 잘 하신 것같아요!! 앞으로 가족계획있으시니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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