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마리오소다]필사/요약_실전투자 경험담_#39 하티_전세가 안나가는 근본적인 이유 (23.02.03)

26.01.12

 

<매수 계약일&첫 전세 대공개 D-4개월>

2021년 9월말 매수계약서를 쓰고, 당시 주변젓가 3억대 후반, 내물건은 3억중반에 내놓음

인근 30평대 최저가로 셋팅, 10년 전 올수리라 깔끔한데 올드한 느낌이라 도배만 해드리기로

잔금까지 4개월 (여유만만) 매수 부동산에만 물건을 내놓음

<2021.11월>

전세 대출 막힘

D-3 

아무런 소식이 없어 1천만원 내림

<D-골든타임!!2~3개월전>

우수과제자로 뽑혀 방랑마쉘 멘토님과 코칭!

지방은 오히려 1~2개월 전에 집 찾는 사람들이 많고, 아직 시간이 있다. 너무 많이 뿌리는 것보다 주요 사장님들께 더 자주 연락드리는것이 낫다고

그렇게 전단지 뿌리게 되고, 전단지 뿌리러 가기 전날

매수 사장님께 문자

“사장님 얼마면 나갈까요? “

“지금 주변에 투자자가 많이 들어와서 전세 가격이 내려갔어요. 3.2에는 빼야해”

“3.2는 너무 낮은 것 같은데 , 내일 뵙겠습니다”

근데 매수 사장님이 친절하게 3.2억으로 주변 부동산에 문자를 보내놔서

생각지도 못하게 1천만에 깎게 되었다

 

BM

->사장님한테 휘둘리지말자

->가격은 내가 결정한다

->문자도 내가 직접 보낸다고 말하자

 

골든타임이 임박해 오고 있어서, 매도자에게 양해 연락 드림.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드려 잔금을 맞추도록 하려고 합니다”

“네 그렇게 하세요. 저 그날 옆동으로 이사가니까 잔금 날짜 꼭 지켜주세요”

엥? 분명 이사날짜 정하기 전에 미리 달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알고 보니 매수 부동산 사장님께 말씀하셨는데 나한테 말하는 걸 깜박잊은 매수 사장님

 

BM

1.내말 잘 들어주는 착한 사장님이랑 일 잘하는 사장님은 다르다

2.이사날짜는 반드시 제 문자에 답장을 받고 확정해달라고 미리 말하기

3.역지사지, 매도자도 이사가야 하니깐, 최소 며칠 전까지 세입자 못구하면 그때 집 알아볼 수있도록 배려하기

4.시골로 간다던 매도자, 바로 옆동으로 가다니.. 미리 상황을 알았다면 주인전세도 할 수 있었을까

5.계약당일 녹음해 두길 잘했다. 

 

<잔금D-1달>

아너스 코치으로 유진아빠 멘토님 투자 코칭을 받고 속이 뻥뻥 뚫리는 답변을 받음

“잔금치고 수리해서 높게 받으세요 ^^”

네! 10채 까지는 경험이라던데

1)1호기만 할 수있는 주담대 잔금 경험하기

2)인테리어 경험하기

후후 한채로 경험부자되겠군

드러다 갑자기

“하티씨, 집도 안보고 당장 들어온대요! 빨리 계약합시다!”

“사장님, 저 수리해서 전세 더 높게 받을게요. 죄송합니다”

그렇게 귀한 세입자를 놓치고

 

<잔금달>

전세는 안빠져 마음을 애가 타고 매일 전화를 통해 사장님들께 안부인가

“하티씨~ 집주인이 매번 집에 없네. 세입자도 귀한데, 집 보기도 어려워요”

집을 잘 보여준다고 했지만, 집에 잘 안계셔서 집을 알보여줌

 

BM 

1.계약서 쓸때 비밀번호 받는 등 자주 보여줄 수 있도록 협상

결국 주담대일으쳐 잔금을 치룸

잔금하는 달=월부학교입학

 

<잔금 후 3개월>

첫 학교에 적응하느라 전세빼기에 소홀함. 

올수리하면 금방 나갈 줄 알았다. 

설날이 껴서 겨울이라 추워서 2월에 이사하면안된다는 미신. 

대출이 막혀서 전세가 비싸서

올수리에  RR인데 왜 안나갔는지 모르겠다던 거기는 주차가 ㄴㅓ무 안좋다는..

갖가지 사유로 인해 전세가 안나감

처음에는 이 모든 이유를 믿었으나

 

안나간 이유는 따로 있었다. 

 

이지경까지 되서 튜터님께서 빨리 현장에 가서 상황파악하고 오라고 하셔서 내려갔다. 

남의 전세가는 이래라 저래라 훈계했던 내가 내 전세가는 높게 올려놓고 마냥 기다리고만 있었던 것. 

그리고 세입자가 문의가 들어왔을때

한달 이내에 들어오면 천만원 깎아준다고 함. 

“ 당장 다음주에 들어온다는 사람있는데 깎아줄거죠?”

“네 그럼요!!”

그렇게 절실하게 붙잡았떠니 2주만에 세이자가 이주. 

무려 매수 계약하고 8개월.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처음 예상했던 투자금보다 많이 들어갔지만

지금 같이 전세 하락을 보니 그 금액도 매우 높은 전세가였다. 

  • 왜 싸게 사야하는지
  • 왜 좋은 것을 사야 하는지
  • 왜 싸게 빼야 하는지
  • 왜 직접 가서 느껴야 하는지
  • 왜 내가 사장이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전세 빼는 과정에서 직접 비싼 대가 (이사+관리비+시간 등)을 치르면서 뼈에 새긴 경험

CEO는 나인데 머리에만 있고 튜터님들께 의지했다.

결국 결정은 내가 하는것이었다. 왜 내가 사장이라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적용할점

  • 이사날짜 정하기 전에 내 문자확인 답장받고 정하라고 재차 확인하기
  • 매수부동산 사장님만 믿고 있지 말고, 시장 파악도, 가격 조절도 스스로 파악하고 하는 것.
  • 계약한다는 사람있으면 터무니 없지 않으면 놓치지 말고 그냥 빨리 빼기. 

댓글

인생집중
26.01.12 18:38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하람
26.01.12 09:13

절절히 공감하는 글 필사감사합니다!!오늘도 빠이팅하세요 소다님!

해피앤리치
26.01.12 08:39

꾸준 루틴 응원합니다 소다님!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