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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머니트렌드 2026
2. 저자 및 출판사: 김도윤../ 북모먼트
3. 읽은 날짜: 2026.01
4. 총점 (10점 만점): 9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최근의 사람들의 관심사와 떠오르는 트렌드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
STEP2. 책에서 본 것
65p. 주요 국채 매입처였던 일본, 영국, 중국에서의 수요가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에서 국채를 꾸준히 사줄 새로운 수요처의 발굴이 절실해진 것이다. 이 지점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기업은 이용자에게서 달러를 받고 그 달러로 단기 국채를 산다. …. 2024년 기준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매입한 미국 단기 국채 규모는 전통적 채권 보유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커졌다.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의 중요한 매입처가 된 것이다. …. 미국은 기축통화의 우위,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 맞대응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려 하는 것이다. 각국 기업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쓰게 되면 결과적으로 달러를 쓰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달러 패권 유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기축통화의 변화는 곧 미국의 쇠퇴와도 같기 떄문이다. 최근 통화량 증대로 달러의 약세, 신뢰도가 줄어들고 있어 불안해 하는 상황에서 달러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의 활성화는 미국에게 안정적인 서포터가 되어준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미국 달러의 위상이 저하되었다고 하나? 그럼 일본의 엔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가 과연 달러의 위상을 흔들만한 위협적인 존재인가? 라고 묻는다면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무튼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그 자금을 시장에 투입(투자)하고 있다.
81p.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 회귀다. .. 주식의 가격은 실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시장 참여자의 기대감과 심리가 더해져 과열과 냉각을 반복한다.
24년까지 한국 정치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었다. 25년 상반기 들어 새 국면에 들어서면서 리스크는 제거되었고, 그 동안의 하락이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크게 상승하였다. 1)이전 부진한 시장 대비의 기저효과가 될 수 있고 2)반도체 기업의 리드가 상승을 이끌어주었다. 강의에서도 평균회귀 이론을 말씀해주셨다. 가격의 상승과 하락은 공급/수요, 정책, 금리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이전 시장에서의 시장 성적(고성장,성장,저성장,부진 등)에 따라 더 민감 or 우둔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래서 평균회귀 이론에 대해서도 항시 생각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03p. 인간의 본성과 소비 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베팅해야 살아남는다. 예뻐지고 싶거나 열심히 일하고 나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들이 작용한 곳이 그렇다.
248p. 어떤 열풍이 오래가려면 보편적인 욕망에 부합하고 일상에 스며들 수 있어야 한다. 그 안에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욕망의 본질이 담겨 있다. 즉 소비가 되든 비즈니스가 되든 지속 가능성의 힘을 가진 것이 진짜 트렌드다.
욕망의 주류가 될 흐름, 돈은 언제나 트렌드를 따라 흐른다.
인간에 대해 좀 더 깊게 읽어보고 파헤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인문학 책도 읽어 나가며 인간의 욕망 본질에 대해 탐구해보면 앞으로 삶을 살아 나갈 때 좀 더 쉽게 접근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33p. 누구든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드러내면서, 서로 비교하고 과시하며 부러워한다. 누군가는 트렌드를 이끌고 누군가는 그것을 추종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경험의 시대’는 세대나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두가 되었다. .. 경험 소비를 넘어 ‘경험 사치’로 이동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경험소비가 확산되고 보편화될수록, 그 안에서도 더 특별하고 더 비싼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험사치’가 대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38p. 경험을 위해 비싼 돈을 쓴다고 해서 모두 경험 사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는 특별하고 희소한 경험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고 싶어 하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사치를 부려도 만족한다. .. 그러니 무엇을 팔려고 하든 ‘비싼 물건’이 아니라 ‘비싼 경험’을 팔아라. 바로 지금이 그럴 때다.
사람들은 이제는 경험을 넘어 경험 사치를 원하고 있고 돈은 그 쪽으로 몰리고 있다. 사업을 한다면, 마케팅을 한다면 26년 소비 트렌드인 경험사치에 집중해야 한다. (우주여행..?)
203p. 금리 인하 기대와 공급 부족, 그리고 ‘강남 불패’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자산가들은 이제 거주와 투자를 겸할 수 있는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이처럼 강남권의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집중은 투자판 전체의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부동산은 필수재이자 투자재이다. 생활에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투자재(사치재) 성격이 있어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있고 그에 따른 욕망과 좌절이 혼재되어 있다. 더 이상 집은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집이라고 접근하면 안된다.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 투자재로써 사람들의 보편적인 감정과 행동에 대해 이해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인문학에 대한 책들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433p.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 결국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내 돈이 대신 일하게 만드는 것 임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 이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나 자신에 대한 투자라는 말이 가장 와 닿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자산인 나를 위한 투자를 해나가자.
STEP3. 키워드 정리 (한 줄 정리)
#2026년 새로운 소비 트렌드, ‘경험사치’
#부동산은 필수재이자 투자재(사치재) – 인간의 본성과 욕망/심리를 잘 파악하자. (인생의 난이도 낮추기)
#가장 안정적인 투자는 나를 위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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