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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품과 발품으로 한걸음씩

 

 2강은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한 처음부터 끝까지 각 단계마다 어떻게 표와 앱을 적용할 것인지 세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이었다. 

  * 임장보고서 체계 

    1. 지역개요

    2. 입지분석

    3. 시세분석

    4. 단지분석

    5. 투자결론

 

 구리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낯설뿐 아니라 단지임장은 걸어서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내로 들어가 살펴야하기 때문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단지임장 전 듣고 간 6차시 강의내용에서 단지임장은 단순히 ‘단지를 본다’는 개념을 넘어 내가 본 단지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이라는 말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 단지를 둘러 보았다. 

 지난번 이루어진 분위기 임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것을 혹은 놓쳤던 것을 단지임장에서는 찾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봐야 할 단지가 너무 많아 강의에서 주신 팁 중에 ‘카톡 음성 텍스트 변환’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받은 인상이나 봐야 할 항목등을 기록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으나 단지임장을 마친 후에 내 머리는 멍해지고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걱정이 됐다. 하지만 돌아와 메모한 것을 정리하고 네이버를 이용해 시세분석을 해가며 ‘선호도’ ‘우선순위’라는 말이 아주 조금은 선명해지는 걸 느꼈다. 

  임장보고서를 처음 써보느것이라 많이 서툴고 찾아서 기록해야 하는 내용들도 많아서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성장은 고통이다”라는 권유디님의 말을 다시 새기며 나의 손품과 발품으로 만들어진 임장보고서는 투자를 위한 저축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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