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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우럭] 머니트랜드 2026 독서후기

26.01.1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랜드 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 정태익 등 / 북모먼트

읽은 날짜 : 2026. 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전월세 #경험사치 #AI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STEP2. 책에서 본 것

 

34

전세대출 규제는 주택담보대출 규제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력한 가격 억제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는 곧 전세대출이 곧바로 ‘갭 투자’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56

중요한 점은 관세가 결코 트럼프 정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트럼프 1기에서 관세는 이미 한 차례 높아졌고 바이든 정부에서 일부 완화되었지만 결코 그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지는 않았다. 현재 트럼프 2기에 들어서면서 다시 급등한 관세율은 설사 트럼프 정권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완전히 되돌아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80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세가지 요인이 있다. 휴전중인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중간재 수출을 하는 대기업 위주의 취약한 경제구조, 대주주 중심의 후진적 지배구조다

 

81

한국 주식시장이 2025년 전 세계를 압도한 더 큰 이유는 평균 회귀다. 

 

103

주식투자는 본질적으로 미래를 맞히는 확률 게임이다. 전쟁의 종결 시점이나 미군의 지상군 투입 여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정치나 외교처럼 불확실성이 큰 영역보다 인간의 본성과 소비습관처럼 변하지 않는 영역에 베팅해야 살아남는다.

 

 

117

주식은 바람이 아니라 확률로 접근해야 한다. 확률이 높으면서도 기대감은 낮은 곳에 베팅하고 반대로 확률이 낮거나 혹 확률이 높더라도 기대감이 높은 경기장에서는 슬그머니 빠져나와야 한다

 

 

200

규제가 강하게 작동하는 지역에서는 가격은 유지되지만 거래가 멈추는 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

 

206

결론적으로 강남과 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단기적으로는 거래를 멈추게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수요 기반의 질서 장착과 자산 프리미엄 방어 효과ㅏ를 동시에 유발하며, 투자 수요의 외각 확산 및 향후 변동성 확대라는 다층적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따라서 조합원과 투자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실거주 또는 분양전환 전략을 세우는 한편, 향후 규제 해제 가능성과 추가분담금 부담, 매도 타이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복합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210

상가 수익률 적정선

수익률은 5~6% 이상, 기준금리(2.5)의 2배 수준이 투자 적정선으로 인식되고 있다.

 

211

따라서 투자 전략 측에서 보면 기준금리 대비 2배 수준인 5~6% 이상의 수익률과 공실 리스크 방어, 임차인의 신용 확보라는 세가지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 단기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는 무리한 레버리지 활용과 특정지역 및 상권에 대한 과도한 집중투자는 지양해야한다.

 

224

전세 시장 회복세는 지역과 상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고급 아파트는 여전히 학군 및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견고하기 때문에 전세가격의 회복 탄력이 높고, 특히 강남과 용산 지역에서 두드러진다. 반면 비아파트나 지방 주택은 월세 비중이 75~83% 수준까지 확대되며, 오히려 월세형 투자에 더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225

전세시장의 회복은 공급 부족에서 비롯된 희소성 프리미엄이다. 따라서 신축이나 재건축 등 핵심 입지를 보유한 자산은 전세 가격 상승을 통해 레버리지 방어력이 강회될 수 있다.

 

226

앞으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한다. 특히 전세 및 월세의 비중, 전월세 전환율, 임대수급지수를 지역과 상품별로 교차 점검하면서, 이중 구조를 활용한 혼합형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2026년 임대 시장의 승부처가 될 것이다.

 

227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햇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하는 체계적 리스크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 보단 손실확률 1% 줄이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234

돈이 남아서 경험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소유는 충족된 상태이기도 하고 삶의 즐거움이 물건이 아닌 경험에서 온다는 것을 사람들이 점점 더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244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스마트폰을 붙잡거나 컴퓨터 안에서만 살 것 같다고 오해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행위와 아날로그 활동들이 가치 있다는 걸 그들은 이미 눈치챘다

 

274

요노는 짠돌이나 짠테크와는 결이 다르다. 무언가를 아끼는 이유는 자신이 집중한 분야에 더 아낌없이 쓰기 위해서다. 의식주에서 일상적인 소비는 절제하고 저렴한 것으로 줄여나가며, 여행이나 취미 같은 경험에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주식, 코인, 부동산, 사람들의 관심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2026년에 대한 예측을 듣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평소 관심 없던 자산분야에 대한 기초지식을 조금 더 얻을 수 있었고 올해는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약간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얼죽신, 재개발,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 중 매도, 한강벨트 등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확실히 알 수 있었으나 책을 읽는 다수의 사람에게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는 내용도 많았다.

이번 책에서는 자산에 대한 파트보다는 사람들의 소비트랜드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게 읽혔고 경험사치, 요노, 미라크모닝이 아닌 슬로우모닝에 대한 부분도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한해를 시작하며 통찰력있는 저자들의 예측을 미리 읽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고, 크게 적용할 점을 찾지 못해 아쉬웠다.

(책장에 머니트랜드 2025가 꽂혀있는걸 보고 좀 놀랐다. 전혀 읽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년도 이럴까)

 

 


댓글


고운길1
26.01.12 23:33

우럭님 독서왕이십니다!ㅎㅎ 저도 이 책 이번달에 읽고 있는데, 진도가 아직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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