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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어릴 적부터 배워온 가치관, 가족과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감, 전통과 의무라는 이름으로 짊어진 짐들. 한때는 소중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어느 순간 내 발목을 잡는 족쇄로 변해버린다.
자유로운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이나 증오에 휩쓸리지 않고, 마치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쌓는 아이처럼 무너져도 다시 쌓고, 그 과정을 즐길 줄 안다. 중요한 것은 무너졌다가도 다시 쌓아올리는 바로 그 경험이다.
지쳤다면 잠시 쉬어도 된다. 하지만 계속 머물 수는 없다. 세상이 야속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결국, 무엇을 해야 할지가 분명해졌음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질문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아직 더 나아갈 길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절대로 멈추지는 마라. 꾸준히, 끝까지 가보아라. 당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보여주어라.
내가 사랑했던 것을 내려놓아야 했던 이유도, 외로움을 견뎌야 했던 이유도 결국 나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 걸어온 길에 감사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더 단단한 마음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조용히 다짐한다. 당신도 이 길 위에 있다면, 멈추지 마라. 답은 걸어가면서 찾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설명하려 하지만, 사실 삶은 설명하는 게 아니라, 움직여 나가는 것이다. 어떤 감정은 그냥 느끼는 게 아니라, 그 감정을 힘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니 고민만 되풀이하지 마라. 오늘 한 걸음을 내디뎠다면, 내일은 조금 더 멀리 가보자.
책의 느낌표
'당신도 이 길 위에 있다면, 멈추지 마라. 답은 걸어가면서 찾게 될 것이다.'
주변분들의 많은 추천으로 찾아 읽은 위버멘쉬. 책의 표지처럼 눈이 동그레지는 책이다.
철학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부분도 많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틀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이다. 답이 무엇이든 지금 찾지 못하더라도 찾게 될 것이다.
한 문장에 정말 많이 공감하며 목표를 다시 설정할 수 있었다.
#북리뷰 #위버멘쉬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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