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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6)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공급 발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실행률, 교통망 확정, 재원 확보의 3대 조건이 충족된 곳에만 반응해야 한다.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 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정책 및 여러 변화가 있을 때,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 것!
현재 나는 부동산을 배우고 있고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시선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해보자
p.34) 정부는 부동산 시장 가운데 특히 서울을 향한 쏠림을 차단하는 것을 현재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p.37) 투자 자금이 지방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방 부동산의 소멸 위기를 해결코자 하고 있다.
p.38)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서울의 과열 억제와 지방의 방어적 부양이라는 이중 전략 아래, 지역별로 서로 다른 궤적을 그리며 분절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p.41) 투자자는 어디로 돈이 흘러가는지, 어떤 변수가 생기는지 모니터링 하며 자신의 성향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p.53) 한국 방위 산업은 납기, 가성비, 첨단화라는 특장점을 무기로 우방국 중심의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
p.109) 소형주가 수익률 측면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무기가 되기도 한다.
p.137) 테슬라는 관점에 따라 평가가 갈린다. 테슬라를 자율주행 기술.서비스 기업으로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자동차는 시대나 모델에 따라 인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기술이나 서비스 판매는 지속 가능성이 훨씬 높다.
p.161)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p.162)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극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p.164) 지방의 경우 미분양 물량 적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하의 긍정적 효과보다는 수급 불균형의 부정적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p.167)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p.170) 공급 절벽과 금리 하락은 ‘희소성 프리미엄’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p.186) 공급 계획은 많지만 확정된 것은 거의 없다. 발표는 있지만 착공은 적고, 인프라 약속은 있지만 예산은 제한적이다.
p.190) 산본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지만, 그만큼 분담금이 가장 낮고 LH나 공공 신탁이 위험 부담을 일정 부분 흡수하는 구조다.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전월세 중심의 현금 흐름형 투자 전략이 유효하다.
P.193) 신축 아파트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하락기에도 강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한다는 점이다.
p.203) 자산가들은 이제 거주와 투자를 겸할 수 있는 고급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결국 시장은 단기 수익보다 강남 신축, 한강벨트, 초고가 주택 등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p.211) 금리 인하 자체가 시장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키기보다 우량 상품에 대한 선별적 회복과 보수적 접근을 유도하는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p.226) 앞으로 투자자는 단순한 가격 차익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월간 현금 흐름’과 ‘자산 방어력’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p.228)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p.247) 이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2030대가 인 리얼 라이프에 적극적이며, 그들에게 ‘경험’과 ‘취향’소비가 얼마나 중요하고 당연한 것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p.296) 폭염이 바꾸는 소비의 지형, 기후 위기가 바꾸는 라이프 스타일과 비즈니스 기회는 모두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다.
[대응 전략]
실수요자라면,
투자자라면,
지역별로는 전략적 분화가 필요
->강남권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주고
→한강변은 조망권을 갖춘 신축 단지를 통해 대체 투자처로 활용
→1기 신도시는 재건축 대기와 신축 매입을 병행하는 선택적 접근
[10년 뒤에도 팔릴 신축의 조건]
커뮤니티 시설의 품질이 거주 만족도는 물론 자산 가치 유지에도 기여한다.
**공급 절벽과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느낀 점]
머니트렌드 도서는 부동산만이 아니라, 현재 경제 사회 전반에 관련되어서 일어나는 변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우리는 2026년을 그리고 더 나아가 미래를 어떤 시야로 보고 이해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유행하는 문화가 있으면 그 유행을 따라하면서도 왜 유행이 전파된 건지 이 흐름을 투자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까? 라고 충분히 생각해보고 그런 식으로 접근해서
수익를 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나는 모든 것을 그냥 스무스하게 받아들이기만 했던 거 같다.
전반적인 시야에 대해서 참고할 수 있었으며, 그 중에서 부동산 투자를 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실수요자, 투자자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집중하고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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