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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지난해 5월에 시작하여 몇 개의 강의를 듣고 건강 상 문제로 쉬게 되었다. 그러다 다시 용기를 내어 월준을 재수강하고
월준에서 몇 분은 월부 강의를 3년 동안 계속 듣고 있는 분이 계셨다. 왜 한 달도 빠지지 않고 듣는지? 물어 보았다.
강의 패턴은 거의 같은데 왜? 왜? 왜? 당연히 들으면 배우면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계속함의 이유가 뭘까? 스스로를 중심을 잡고 마인드 콘트롤을 위함 이라고 생각한다.
젊음이 부럽기도 했다. 끈기도 부럽기도 했다. 부동산은 반짝이는 창의성 보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느리게 가도 된다고 다독이는 스스로가 자꾸 따라가지 못함도 자책하며 자꾸 주저 앉고 싶어진다.
하지만 다시 실준을 재수강한다. 2강을 들으며 시세도 따 보았던 기억이 있지만 과제를 완성함이 미진하여 늘 제출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실준 팀? 조? 모두 소극적 성격 탓에 물어 보지 못했던 일을 먼저 하다가 모르면 질문하라는 조장님과 조원들 덕분에 부실한 과제라도 올려본다, 잘 보다 완료하라는 독려로 1강 과제를 마치고 2강을 다 듣고 나니 왜 이리 감성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못되나 고민이 된다. 나름 직장을 다닐 때는 기획도, 조직도, 국가 공무원 평가도 바둑판처럼 했었는데 아니 잘 하지 못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반복적인 일과 경제, 돈 관계, 연말 정산 같은 일들은 늘 우선 순위에 미루어 지기에 도움을 받기도 했었다.
다시 나를 재 세팅을 하고자 한다. 책도 감성적인 것이 아닌 분석적인 것으로 / 삶에 돈도 필요 요소 인 것을 인식하고 조금은 미래와 자식을 위해, 어머님께서 못 이루신 장학 사업도 딸이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목표는 이루고자 애 쓰는 이에게 기회가 주어지리라 믿으며 부지런한 노인이 되자.
강의를 들으며 이해와 필기가 느려서 다시 또다시 돌려가며 듣고 ‘증미’가 어딘지 몰라 지하철 지도를 펼쳐 놓은 침대로 가 한참을 찾아 보고 이해가 되었지만 많은 시간이 들어도 배움은 깨달음은 행복하다.
참 꼭꼭 집어가며 해주시는 강의가 단락 단락 쏙쏙 들어 온다. 감사하다. 강사님 들과 조장님, 조원들께 감사하다.
단임 다녀온 정리와 시세 트레킹을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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