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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것
1장 투자회수
p21
기버는 자신이 들이는 노력이나 비용보다 타인의 이익이 더 클 때 남을 돕는다. 심지어 노력이나 비용을 아까워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다.
p38
하지만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베풂은 100미터 달리기에는 쓸모가 없지만 마라톤 경주에서는 진가를 발휘한다.
p54
당신은 먼저 성공한 다음 나중에 환원하려하는 대신, 먼저 베푸는 것이 훗날의 성공을 약속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크다.만약 당신이 현재 테이커에 가깝다면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성공에 이르는, 즉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습득해 기버에 가까운 쪽으로 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성공을 위해서만 그렇게 하려 하면 뜻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2장 공작과판다
p89
기버들에게는 신뢰로 묶인 강한 유대관계뿐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약한 유대관계에서도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방식이 있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 데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3장 공유하는 성공
p129
작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은 전통적으로 이야기의 첫 대본을 쓰는 것이다. (…) 메이어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긴 했지만 첫 대본을 집필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을 뒤치다꺼리하는 데 썼다. 다른 사람이 써낸 이야기를 수정하고 고쳐주는 궂은일을 도맡으며 여러 달을 보낸 것이다
이것은 기버가 협업할 때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더 좋아진다.
p143
메이어는 왜 자신의 공헌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한걸까?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72
기버는 큰잠재력의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p181
기버는 주변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기 때문에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끄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런 투자가 항상 결실을 거두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재능이 부족하고 또 누군가는 열정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근성이 충분치 못하다.
“난 절대로 널 자르지 않을거야. 너에겐 열정이 있고 열심히 뛰는데다 좋은 녀석이니까 말이야”
5장 겸손한 승리
p251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 지식 혹은 어떤 자원을 투자해 남을 도와주면 자신이 가치있는 일을 했고 상대에게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려 애쓴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교모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p253
힘을뺀 의사소통방식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베푸는 양보다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더 중요)
p280
정원에 물주기 방식 x 불지피기 방식
불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콘리는 이미 지칠대로 지친 방과후에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대신 활력을 재충전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편한 주말을 상담시간으로 정했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다. 그 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나게 빼앗긴다
7장 호구탈피
p34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 그들은 실패한 기버처럼 단순히 가치를 포기하는 대신 먼저 가치를 창출한다. 덕분에 파이를 나눌때는 전체 크기가 충분히 커져 상대에게 나눠주고도 자기 몫이 많이 남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8장 호혜의고리
p365
수많은 집필자가 위키피디아 콘텐츠를 작성하는 이유는 그것이 개인적인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타인을 이롭게 하는 성공한 기버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415
기버의 머릿속에서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느낀점/적용할점
이번 학기에 기브앤테이크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와닿았던 파트 2가지
나는 모든 사람의 잠재력을 보고있나?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이끌어가기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고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저에게 어렵지 않지만
그 강점을 인지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끌어줘야하는게
리더로서의 역할인데
응원과 격려만으로는 되지않는다는걸
몇개월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돌아봐도
제 자신도 저를 믿지못할때
저의가능성과 장점을 믿어주신
스승님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조금씩 성장하면서 해나갈수 있었는데요.
믿어줌과 동시에
한발 앞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을 떠올려보면서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상대가 나를 믿고
마음속이야기를 터놓을수있도록 !
이 책에서 나온 힘을뺀 의사소통 해보기 !
2. 함께 고민하기
고민을 들었을 때
바로 떠오르는 방향성, 해결방법도 좋지만
더 시간을 갖고 고민해보고
앞서 간 분들께 여쭤보면서
진짜 상대를 위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기 !
우리 지투반, 에삼반, 독티1류조, 후배님들
저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금보다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더 열고, 그릇을 더 넓혀보려고합니다.
지난 학기부터 새롭게 하는 영역들이 늘어나면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영역들이 늘어나면서
재미, 의미가 커지는 만큼
부담감, 에너지소진을 느끼는 일도 잦아졌습니다.
아직 백프로 답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톡터링, 줌터링 등 지투조원분들이 바로 어려움을 해결할수있도록 답을 드리고
나눔글, 부동산Q&A답변달면서 한분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제가 함께하고있는 분들께 연락드리면서 이야기나누는 것들이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수세가 아니라 공세다 !
얼마전 진담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부담감, 불안함, 소진 등 부정적인 기운들을 수비하기 위해
몸을 사리기 보다는
이런 것들을 안고 가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공격하는 자세로
더 행복하게, 의미있게 해나갈수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해나가겠습니다.
이번 학기 나만의 공식을 쌓아가면서
할수있다는 것을 나 자신에게 증명해보이는 3개월을 꼭 보내겠습니다.
논의하고싶은점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Q. 저자는 기버가 에너지 소진을 겪지않고, 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활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베푸는 양보다 얼마나 피드백을 많이, 자주 받는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저자의 말에 공감하시나요?
해야할 일이 많거나, 난이도가 높은 과제를 할때 지치지않고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나 나의 영향력을 의식적으로 확인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주세요.
그 경험이후에 행동이나 태도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도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