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선착순] 26년 3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방정식>
독서멘토, 독서리더

2026년의 경제에 대한 전망을 전체적인 시각과 부동산, 주식, 코인, AI 등 분야별로 다룬 전반적인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는 책
경제에 대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선 한 번 읽고 다 이해하기는 어려웠고, 한 번 더 읽었지만,
여전히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매년 나오는 이 책을 꾸준히 읽다 보면 전체적인 경제 흐름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변화의 시대에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투자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 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1장 2026 경제를 전망하다
p.14 2026년은 이러한 피벗(정책적 전환)이 본격적으로 자리잡는 시기다. 각국 중앙은행은 자국 경제 상황에 맞는 중립금리(한국의 경우 1.5%~2.0%수준)를 찾아가며, 완화와 긴축 사이의 균형점을 모색할 것이다. 따라서 2026년은 극단적 긴축이나 무차별적 완화가 아닌, 방향을 전환한 안정화의 시기로 정의할 수 있다.
p.16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2026년에도 ‘유동성’이 경기 전환기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며 시장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p.17 IMF를 비롯한 기관들은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테뉴어스tenuous’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끊어질 듯 극도로 가느다란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국 경제가 실제로 끊어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제를 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의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상황이 그만큼 불안정하고 조심스러운 국면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줄이 끊어지지 않는 한 2026년은 2025년에 비해 다소 회복되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 경제나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이나 호황에 진입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2025년이 지나치게 어려운 해였기에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아진 듯한 모습이 나타날 뿐이다.
p.23 2026년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더라도 그게 ‘마냥 좋은 경제’라는 뜻은 아니다. 실물경제는 그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머무는 반면, 자본시장은 유동성 환경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활기를 띠게 될 수 있다. 이런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2026년을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혹은 위기론에 빠지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p.30 유동성으로 2026년에 금리가 낮아지고 돈이 풀리면 기복적으로 자금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 주식, 비트코인 같은 시장이 수혜를 입을 것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이다. 따라서 전체적인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다운사이드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해지할 수 있는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p.42 실물경제의 현실과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서로 다른 리듬을 가지고 있다. 전쟁이 고조된다고 해서 그날 당장 새로운 수주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항공기 발주와 제작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투자자의 심리는 다르다. 전쟁 가능성이 커진다는 뉴스 하나만으로도 방위 산업 주가는 즉각 반응하며 요동친다. 이 점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p.125 25년이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들이 현실적 균형점으로 ‘수렴’해가는 과정이었다면 2026년은 그 수렴된 균형점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분기’하는 해가 될 것이다. 변화의 교차점으로 주목되는 세 가지는 바로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새 정부의 정책 대전환이다.
2026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공급 부족과 수요 집중이라는 두 요인이 맞물리면서 강력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P.126 공급 절벽이 현실화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극대화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수도권 전체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5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 폭등이 예상된다.
P.128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의 두 번째 주요 변화는 전세 시장의 구조적 붕괴다. 이는 단순한 시장 조정이 아닌 임대차 시장 생태계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2025년 서울의 아파트 임대차 신규 거래 중 전세가 54.9% 월세가 45.1%를 차지하면서 이미 월세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 126%, 인구구조의 전환 30세 도달 인구는 예년 평균보다 약 8만명 더 많음 동시에 독신 가구와 외국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주택의 기본 수요 연간 50만호 수준으로 확대, 월세 중심의 임대차 시장으로 재편성 전망
P.129 2026년 한국 부동산 시장의 세 번째 결정적 변화는 정책 대전환이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겟다’ 공급 확대 중심으로 한 근본적 접근법,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 완화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p.130 이러한 세 가지 변화는 독립적인 현상이 아닌 상호 연결된 구조적 전환의 일부다. 공급 부족은 정책 전환을 촉진하고, 정책 전환은 시장 구조의 변화를 가속화하며, 시장 구조의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급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것이다.
p.171 이제 다주택자와 투자자는 과거처럼 레버리지에 의존하는 투자방식을 지속할 수 없다. 세제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한 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
P.177 한편 반드시 해야 할 것들도 있다. 첫째로 ‘빚 관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 고정금리 전환, 만기 장기화, 원금 분할상환구조는 금리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어선이다. 둘째도 필수 지출을 줄이고 투자 지출의 ‘질’을 관리해야 한다.그리고 예산을 ‘필수, 가치, 여유’로 나누어 소비 구조를 점검하고, 고부채 및 저성장 환경에 대배해야 한다. 셋째로 세제 및 정책 캘린더를 점검해야 한다. 앞으로 시행될 주요 정책의 시행일에 따라 대추로가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니다.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 분산, 헷지, 손절매, 리밸런싱은 평상시 해야 하는 체계적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다. 수익률 1%를 높이기 보다 손실 확률 1%를 줄이는데 집중하는 것이다. 이들은 시세 차익보다 현금 흐름을 우선한다.
사이클을 읽되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자세도 필요하다.
P. 339 변화의 시대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투자의 중심을 ‘나’에게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책 속에 많은 트렌드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나의 일, 생활 그리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시작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들이 하니까’라는 막연한 조급함과 불안감이니까요.
P.340 마지막으로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한 번 빌려오고 싶습니다. 그가 남긴 최고의 투자처는 특정 종목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AI가 더욱 확대되어 우리의 많은 업무를 대신하며 세상의 룰이 바뀌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요? 내가 가진 능력은 누구도 세금을 매길 수 없고 시상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니까요.
댓글
slowmorrow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