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반 역시 들었던 대로 힘 듭니다.
그렇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날이 아름답게 이롭게 하고 싶은 나알이입니다.
실전반 3주차에 접어들면서
많이들 고단하고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단지분석도 써야 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고
루틴도 지켜야 하고
(각자의 허들)직장에서 야근하며 또 각자의 하루를 버텨내고
이번 주 매물 예약까지 신경 써야 하는 상황.
여러 마음이 한꺼번에 파도처럼
밀려오지 않으신가요?
파도가 쓸고 간 아래엔
“실전반, 정말 벅차고 힘들다.”
라는 마음이 남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다시 한 번
‘왜’를 넣어 스스로에게 질문봐야 합니다.
왜 실전반에 왔을까요?
왜 과거의 나는 이 바쁜 시기에
실전반을 선택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성장하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끝에는
각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지금 못하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
이번 달 내가 당장 붙잡아야 할 원씽이 무엇인지
목표 부터 거꾸로 자신에게 왜를 물어보세요.
그걸 달성하기 위해
실전반 환경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한 번만 더 나를 위해 고민해보세요.
환경 속에서 묻고, 부딪혀 보세요.

조금만 멀리서 떨어져 보면 이 모든 순간들은
과정 중 하나의 장면일 뿐입니다.
성장하는 중이라 우리 모두는 서툰 겁니다.
이 장면들이 이어져 내 꿈까지 닿으려면
다음 달에 돌이켜 보면 남아있을
“나만 아는 결과”가 필요합니다.
타인의 기준에서 좋아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이전엔 어려웠던 것을 처음으로 해낸 경험
열심히 하는 동료들 속에서
‘나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
튜터님을 보며
‘나는 어떻게 하면 꾸준히 지속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 흔적들이 여러분들 안에 차곡차곡 쌓여 성장하게 합니다.
힘듦의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결국 결과만이 남게 되는데
이는 어디 도망가질 않습니다.
모두 여러분 안에 남아 자산이 됩니다.
지금도 저에게 남아있는
24년 봄의 실전반 학생이었을 때
한 장면이 있습니다.
마음에 꼭 남아
다시금 꺼내 곱씹어 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용용맘맘맘튜터님이
이야기해주신 것인데요.
"내가 이번에 이걸 놓친게 아닐까?"
"내가 저번보다는 더 잘한게 맞을까?"
"내가 옆에 동료보다 더 오래 했는데당연히 지역 많이 알아야 하는데..왜 난 더 모르지?"
자꾸 스스로를 뒤돌아보면서 다그치기만 한다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오래 할수가 없습니다.
5년 6년을 이어가지를 못해요.
왜냐하면 힘드니깐요.
제가 100번쓰기에 항상 쓰는 문장이 있습니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지독한 반복과 탁월한 노력 2가지만한다"
"나는 해내는사람이다"
"나 잘하고 있다" "나 잘한거야""어느 싱글투자자가 나처럼 하루를 살아?"
"나 아는지역도 꽤되잖아" 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주세요
내가 내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이 투자생활은 오래 못하거든요.
내가 마음먹은대로 투자가이루어지지도 않고 시장이 그렇게 흘러가지도 않아요.
이때 본인을 스스로 아끼 믿지못하면
이 환경이 내탓같아서 떠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하루에 한개씩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저는 이방법을 1년 내내 썼습니다.
저에게 칭찬하는 글을 감사일기에 꼭 한문장씩 적었어요.
그래야 올바른 방향으로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힘든 감정을 곧 나와 동일시하여
나를 연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지고자 투쟁하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한 달이 살아가며 꺼내 쓸 수 있는
자산을 쌓는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나위님이 해주신 말씀 중
마음에 남았던 이야기를 남깁니다.
이것 하나만 내려놓으면 인생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억울한 마음.
어려움을 하나씩 까고, 또 까고,
겹겹이 벗겨내다 보면
마지막에 남는 감정은 ‘힘듦’이 아니라 ‘억울함’입니다.
억울한 마음을 갖지 마세요. 이것만 내려놓으면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실전반 밀도있는 성장을 위해
만들어진 과정이기에 분명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이만큼 의미 있게
나를 쓰고 있는 시간도 흔치 않습니다.
애쓰며 도전하고 있는
지금의 대단하고 멋진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