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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트윈] #26-2 머니트랜드2026

26.01.1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머니트렌드2026

저자 및 출판사 : 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빠숑),김현준,최재붕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소유권   #유동성   #다주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2026년 경제 전망

 

저자는 2026년은 자산시장에서 금리 전환의 힘으로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장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금리 인하로 인해서 ‘유동성’이 커지는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지난 `21년 코로나 시절 전 세계적인 유동성 장세에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금 모든 실물 자산이 폭등했던 시장을 경험했었습니다. 물론 다가오는 `26년이 과거 돈을 찍어내며 금리를 낮추었던 시작은 아니지만, 금리 인하는 막을 수 없는 경제 흐름이며, 세계 경제는 사이클상 리커버리 구간의 초입이기에 어느 정도의 ‘유동성’ 장세는 예측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그런 유동성 장세에서 돈을 벌었던 사람들과 상대적으로 더 가난해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두 부류중 돈을 벌었던 사람들은 유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를 알고, 유동성을 활용하거나, 가치가 낮아지는 화폐를 실물 자산으로 바꾸는 선택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과거가 반복된다는 가정 아래 과거 시장을 알고, 어떤 영역이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영역을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임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 전망

 

저자는 `25년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 시장의 하향 수렴과, 전세 시장의 상향 수렴이라는 두가지 특징으로 요약하였습니다. 

 

지난 `21년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현실적 수준으로 조정되고, 그동안 인위적으로 억제되었던 전세가격이 오른 것도 균형에 수렴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른 선직국에 비해서 그동안 대한민국이 경제 수준 대비 집값이 쌌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 전고를 넘는 상승도 어쩌면 세계 수준의 균형을 맞춰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26년은 그렇게 수렴되었던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다고 보았는데요, 공급 절벽과 전세 소멸 그리고 정책이라는 3가지 요소로 부동산 시장의 큰 변화를 예상하였습니다.

 

먼저 공급 절벽으로 신축의 희소성으로 ‘얼죽신’ 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날 정도로 신축 프리미엄을 예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세 소멸과 월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이는 지금 시장에서는 전세 대출 금리가 아직은 높고 매물도 적은 희소성으로 월세가 유리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세/월세는 금리의 영향으로 오르고 내리며 균형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급이 부족과 토허제로 투자자 진입이 어려워진 수도권 시장에서 전세 매물의 희소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진행되고 있어 월세화를 가속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주택 2026년 넘는 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유예가 26년 5월 9일 이후로는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찌라시가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최대 80% 까지 양도세를 내야 되는 케이스도 발생하게 된다는 공포스러운 기사에 이제는 다주택 투자는 끝났고 똘똘한 한채 전략만이 유효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전세대출보증 비율이 줄고(90% → 80%),  전세사기, 고금리로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면서 전세 보증금을 레버리지 하는 투자는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낮아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시장을 돌아보면 언제는 이러해서 어렵고 언제는 저러해서 어렵다고 항상 투자하기 어려운 이유는 많았던 시장과 규제가 나올때 마다 다주택 투자는 끝났다는 분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았던 경험을 생각하면, 이렇게 투자하기 어려워진 시장속에서 진짜 실력 있는 사람들만이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고 경쟁이 덜한 시장이 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리스크

 

저자는 리크스는 통제 가능한 리스크와 통제 불가능한 위험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영역이며, 살아남는 투자자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본다고 말합니다. 

 

`25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한 서울 수도권 시장을 보면서 지금 월부안 그리고 주변에서 보면 아직 부동산을 매수하지 못한 사람들은 빨리 집을 사야 된다는 조급한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Q&A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을 보아도 이런 조금한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리스크 보다는 당장 수익이 날 것 같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급한 마음과 매수하면 바로 수익일 날 것 같은 기대감이 눈을 가릴때는 리스크를 보지 못합니다. 저 역시도 월부에 오기 직전 `21년 상승장에 패닝바잉한 단지들은 지금까지도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돈독모, 내마기 선배와의 대화를 진행하면서 혹시 과거의 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다면, 행동은 민첩하게 하여도 마음은 조급해 하지 않고 리스크를 반드시 생각해볼 수 있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 적용할 점

 

이제는 거시경제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매달 독서 리스트에 경제 관련 도서 1권씩 챙겨 읽어야겠습니다.

 

 

 

3. 논의하고 싶은 점

 

p7. 2026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소유권’ 입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킬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Q. 인플레이션이란 단어는 이제는 익숙한 단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산을 소유’ 해야한다는 것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중에서 어떤 자산을 왜 소유하기로 결심했고 또 소유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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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인생집중
26.01.13 21:43
응원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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