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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데이 후기

26.01.13

 

이번 튜터링데이는 단순히 “잘 썼다 / 보완해라” 수준의 피드백이 아니라,

임장보고서를 ‘투자로 연결되는 문서’로 끝까지 끌고 가는 방법을 체감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임장보고서는 정보 정리용 문서가 아니라, 투자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문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기사, 지도, 각종 장표는 모두 궁금증 --> 검증 --> 결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점도 명확해졌습니다.

결국 최종 목표는, 원페이지 몇 장만 보더라도 투자 판단이 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장표는 왜 썼나요?”

“그래서 이번 임장지에서 가족 단위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요?”

이런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룰루랄라 튜터님 피드백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원씽 캘린더에서  “이번 달에 무엇을 발전시킬 것인지 스스로 보이게 하라”는 말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인구·수요를 ‘지도 위에서’ 보라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인구 증감, 연령대, 가족 단위 비율을 지도에 올리면 어떤 생활권이 실제로 선택받고 있는지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단순한 증가·감소가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이후 사람들이 어디로 이동했는지까지 봐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비 선호 시설에 대한 시선은 “비선호 시설이다”라는 평가에서 끝낼 것이 아니라, 실제 냄새 민원은 있는지, 월급 수준은 어떤지,

그 사람들이 결국 어디를 선택할 수 있을지까지 고민해보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수요를 단지가 아니라 사람 기준으로 보라는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여기 수요가 자산을 축적하면 어디로 이동하려 하는지 제 1생활권은 2생활권 수요를 끌어올 만큼 충분히 강한지 1급지는 여전히 선망의 대상인지...

 

가격이 아니라 이동의 방향을 보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임보에 모든 내용을 다 올릴 수는 없으나, 한 페이지에 주장 / 근거 / 결론만 남겨도 충분하며, 나머지는 고민의 흔적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에서는 임장보고서는 ‘많이 쓴 보고서’가 아니라, ‘결론이 있는 보고서’여야 한다. 가치는 먼저 보고, 호재는 그 다음에 판단 한다. 지도 위에 올렸을 때 설명이 되지 않는 데이터는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 해주셨스빈다.

 

룰루랄라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임장보고서를 정보 저장용 문서가 아니라, 투자 결정을 위한 문서로 다시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임보에서는 궁금증 장표 → 검증 → 원페이지 결론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피드백과 방향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풍월주인
26.01.14 10:37

1호기 때문에 고민이 많은 고래님.... 요즘 회사에서도 일정이 바쁜 거 같은데 열심히 임장, 임보 쓰는 모습 멋집니다. 가설 검증하고 원페이지로 결론이 있는 최임 보고서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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