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지공 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정말 알차고 밀도 높은 하루였습니다.
전날에는 숙소에서 다 같이 모여
비교 임장지 시세를 따고, 미니 임보를 준비하면서
튜터링데이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아침에 튜터님을 만나 커피를 마시며
비교 임장지에 대한 큰 틀을 먼저 짚어주셨는데,
아, 이런 지역이구나, 우리 기존 임장지랑 이런 점이 다르구나,
여기서는 이걸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구나를
임장 전에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생각해봐야 할 포인트들도 계속 던져주셔서
임장을 시작하기 전부터 머리가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첫 조는 A팀이었고,
저, 피레님, 원이님이 한 조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인 질문보다는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 위주로 질문을 드렸는데,
그동안 머릿속에 맴돌던 부분들에 대해
튜터님의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아, 그래서 전고점은 참고만 하라고 하셨구나, 환경이 달라지는 게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이해가 딱 되는 순간이 있었고,
비교 임장지가 제가 이미 가지고 있던 앞마당이라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너무 궁금했는데,
그걸 튜터님 설명과 함께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의미 있었습니다.
피레님과 원이님의 질문들도 너무 좋아서
저에게도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각 조 임장이 끝난 뒤에는 사전 임보 발표가 있었고,
마블님 → 피레님 → 저 → 조장님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공급 파트를 맡았는데,
발표 이후 질의응답과 튜터님 피드백까지 들으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다 같이 궁금해하던
시세 트래킹, 앞마당 원페이지 관련 내용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실제로 바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튜터링데이를 하면서 처음으로 가져본 단체 이야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미리 받은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해 주시면서
투자를 대하는 마인드, 방향,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지금 지투, 실전반 포함해서 여섯 번째 과정인데,
이럴수록 이 정도면 됐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한계를 계속 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웃고, 배우고, 성장한 우키즈 분들과
그리고 우지공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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