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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트렌드 2026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 그 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며 기회를 발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돈은 결국, 변화를 읽고 용기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어주는 법이니까요.”
이제 막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투자가 막연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내가 나의 삶에,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에 둔하게 반응하며 살아와서 투자가 어렵게 느껴졌구나라는 걸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것 같습니다. 주식에서 수익을 잘 내는 법은 결국 지금 사람들은 어떤 걸 좋아하는가를 세밀하게 읽고, 그에 맞는 기업들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AI가 요새 대세래!’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AI가 확산되면 어떤 분야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까? 어떤 게 가장 많이 변할까? 그럼 사람들은 어떻게 마음이 변할까?' 란 질문들이 이어질 것이고 그렇게 고민하면서 주식 종목을 골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되겠다, 라는 가벼운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해서는 '지금 당장 내 나이에 관심 가져봤자 할 수 있는 게 있겠어?'란 이미 반포기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앞으로 서울 집값은 더 오를 것이며 그렇다고 평생 전세 월세로만 살수는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 시장의 흐름이라도 내가 잘 파악하고 있고, 만약 잘 공부해서 기회가 온다면 부동산으로라도 투자를 실현해보자란 용기가 새해를 맞아(?) 생겼습니다. 책을 읽고 ‘더이상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수익내기 힘들 것이며 역시 부동산 투자는 기본 자산이 탄탄하게 있어야 하는건가’ 미미한 좌절을 하긴 했지만 더 공부하다보면 시야가 더 넓혀질 것이고 기회가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스토리텔링, 팬덤 소비가 어떤 때보다도 중요하고 앞으로도 더 중요해질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콘텐츠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다보면 일반 직장인의 9to6 라이프 스타일은 꿈도 못 꾸고 제 개인의 시간을 다 반납한 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보다도 전도유망한 일을 하고 있지만 내 개인의 삶, 개인의 미래를 준비하고 들여다볼 시간이 거의 없었어서 '이 직업을 뺀 나'는 어떤 사람이지, 이 직업으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가, 당장 10년 뒤에는 어떻게 살고 있지,에 대한 고민을 못 하고 달려만 온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스스로를 돌아보니 내 삶에 변화가 필요해보였습니다. ‘난 무조건 이 직업의 끝장을 보고 그 외의 내 인생은 일단 보류해두겠어’라는 마인드로는 더이상 못 살겠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미뤄두던 ‘그 외의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그러면서 올해는 어떻게든 투자해보겠다고 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실현하기 위해 <머니트렌드 2026> 책을 보고 월부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려는 시도는 ‘난 지금 내 현실에서 도피하겠어’가 아니라 ‘앞만 보고 달린 경주마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말이 되자’로 변화해가는 첫 변곡점이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관심을 갖고 주식, 부동산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내 주변 세상을 아주 잘 관찰해야한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올해 저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생초보라 책 속의 내용을 바로 실현하기에 무리가 있지만 지금 사 놓은 주식들을 더 깊은 인사이트로 검토하고, 내집마련도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실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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