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정말 펑펑 내리는 날
마지막 조모임을 했습니다.
함께 한 시간은 한달 남짓인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서일까요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에서 수익률 보고서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헤어지기엔 아쉬움이 남아
카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많이 웃었지요.
서로 독려하며 응원해 주는 동료가 있어서
한 달 동안
기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아남는 10% 가 되어서
멋진 투자자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길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댓글
맞아요~함께할수있는 동료가 있어서 기운내서 한거같아요~살아남는 10%가 되도록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