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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려고 하는 금액대의 집은 이미 전고점을 돌파해서 지금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고 확신이 없었다. 신고가를 찍고 집을 사야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면 거짓이겠지만, 내마기 1강을 듣고 너나위님께서 말씀해주신 조건들 3개를 보고 나니 집값이 내가 사자마자 20% 떨어지더라도, 매월 원리금 상환액이 1.5배 늘어나더라도 내가 감당 가능한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마련에 대한 만족도가 더 클지 생각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더 편해졌다. 그리고 결국 집값은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믿음을 갖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현금을 자산으로 들고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더 되새겼으며, 매수 타이밍은 신만 아는 것이니 내가 이를 판단하려고 하지 않되 절대 무리해서 구매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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