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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의 개요 | |
|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
|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생각연구소 |
| 읽은 날짜 | 2026.1. |
| 총점 (10점 만점) | 10/10 |
| 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 |
| 2장. 공작과 판다 p.96) 매처는 무언가를 부탁할 때 갚아야 할 빚이 하나 생겼다고 여겼다. 이미 신세를 진 적이 있고 아직 그 빚을 갚지 못했다면 부탁하기는 두 배로 어려워진다. 이것이 수많은 매처가 풍부한 신뢰의 보고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다. → 예전에는 이 부분을 읽고 무언가를 부탁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에서 직장에서의 내 모습이 매처 같다고 느꼈는데,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도움을 빚으로 느꼈기 때문은 아닌 것 같다. 나도 막 이거 저거 다 수월하게 잘해서 좋은 자료도 주고 도와주고 싶은데 현실은 그 정도로 능수능란하지 않고, 괜히 도움만 받는 것 같아서 미안한 기분이었던 것 같다. 그치만 이제는 안다. 그룹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나고 내공이 깊은 사람만 도와주고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막내도 막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이 있다. 우리반도 이렇게 신뢰의 보고와 같은 곳이면 좋겠다. p.101) 5분의 친절 : 타인을 위해 단 5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타인을 지속적으로 돕는 것은 매우 거창하고 어려운 일 같지만, 단 5분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처럼 아무리 바쁘고 팍팍해도 요 정도는 나도 잘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이 든다. 3장. 공유하는 성공 p.131) 재능 있는 사람이 이타적일 경우에는 등 뒤에 적을 두는 일이 없다. 오히려 기버는 조직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는다. → 직장에서는 떠오르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월부에는 아닌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참 많은 것 같다. 좋은 스승님과 동료들과 함께할 때마다 나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 이렇게 감사한 환경에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p. 145) 나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언가 기여할 수 있다고 느끼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자주 여러 번 실패해도 개의치 않을 만큼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지요. → 우리반이 이런 분위기를 끝까지 가져갈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반 주니어 분들이 이 부분을 진짜 잘하고 계신다. 각자 맡은 일 너무 잘해주시고 쭈뼛거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격려하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 |
| 4장. 만들어진 재능 p.172) 그가 정말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척척 알아본 것이 아니다. 다만 모두를 재능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해 그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을 뿐이다. → 월부에서 뵌 튜터님들께서 나를 이렇게 대해주신 것 같다. 늘 "나애님, 할 수 있어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애님"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으로서 이런 마음으로 말씀해주셨구나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나는 지금껏 그러지 못한 적도 많았는데, 그렇게 믿어주신 게 감사할 따름! 나도 우리 반원분들을 그렇게 바라보도록. 5장. 겸손한 승리 p.221)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 지금 저렇게 잘하는 사람도 예전에는 나와 비슷했구나-하는 마음은 정말 위안이 된다. 단,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는 듣는 사람이 그의 능력을 확실히 알 때만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 기억하기. 위엄이 있고 진지한 사람만이 좋은 리더가 아니다. p.225) 그럼블스는 먼저 질문하고 대답을 들어줌으로써 자기가 고객의 이해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질문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경험을 심리학자들은 '이야기하는 것의 즐거움'이라고 부른다. p.233) 결국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이 되려면 기버가 되어야 하고, 기버는 질문을 많이 하며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대화한다. → 인간관계론에서도 나왔듯 대화와 관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과 경청이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기를 좋아한다. 나도 말하기를 좋아해서 듣는 연습을 한참은 더 해야 한다. 정말 의식적으로 노력할 것. 우리 멘토님과 반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학기 보내기.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234) 당신을 '당신의 생각에 따라' 내 결론으로 이끄는 것이 변호의 기술입니다. 나는 당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하려고 합니다. → 너무 닮고 싶은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관심 있게 바라보며 좋은 질문을 해야 함. 특히 자기에 대해 말하기를 조심스러워하는 분이라면 그 마음을 여는 것도 참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다. 상대방을 자주 들여다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상대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것이 중요함. p.247)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나도 고민되는 일이 있을 때마다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 "OO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종종 물어보는데, 본능적으로 이 부분을 알고 있었나..?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내가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풀었다면, 그 사람에 대한 나의 호감도가 올라간다는 것. 반대가 아닌 점이 신기했는데, 내가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을 했다고 느끼기 때문이며, 이 호혜의 행동양식과 상관 없이 누군가가 조언을 구하는 걸 좋아한다. 기버, 매처, 테이커 모두! | |
|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71) 기버의 정신적 에너지 소진과 관련하여 베푸는 양이 아니라 얼마나 피드백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떄 소진된다. p.287) 남을 도우면 자율성과 자주성 그리고 타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활력이 생긴다. → 책에 나온 사례는 하루종일 학교에서 기진맥진 하는 교사가 평일 저녁과 주말 종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더 인풋을 넣었지만, 오히려 실효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것. 우리반에서 가장 많이 나눠주시는 분들께도 아낌 없는 감사와 피드백을 드려야 하고, 나도 어떻게 하면 우리반에게 좀 더 실효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 p.301) 성공한 기버가 왜 에너지 소진에 강한지 설명해 준다. 그들은 베풂으로서 테이커나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 이 문장 만으로도 성공한 기버가 되고 싶어진다. 내가 가진 것을 많이 나누고, 그만큼 피드백을 받고 자기 효능감과 에너지를 채우고, 그 힘으로 자기발전과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우리반도 이런 호혜의 고리 속에서 지치지 않는 한 학기를 보낼 수 있길. 7장. 호구 탈피 p.325) 테이커를 상대할 때는 매처로 전환하는 것이 기버가 자신을 보호하는 전략이다. 이때 세 번 중 한 번은 기버로 되돌아가 테이커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 의식적으로 회사에서 테이커를 대할 때 너그러운 팃포탯 방법을 쓰려고 하는데, 나는 이 세 번 중 한 번을 이렇게 전략적으로 쓰기 보다는.. 내가 덜 바쁘고 컨디션 좋은 날은 조금 더 너그러운 정도랄까.. 어쨌든 너무 빡빡하게 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적용하고 있다. p.34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 우리반의 파이를 키우고 많이 나눠갖는 것을 목표로 할 것. 지역에 대해서, 투자에 대해서, 투자자로의 성장과 나눔에 대해 많이 배워가려면 우리반의 수준을 높여야 함. 임보와 임장, 전임, 투자경험담, 글쓰기 등등. 우리반 시니어분들께서 너무 잘해주고 계신다. 나도 이 템포를 늦추지 말 것! p.347) 그는 자기 시간을 더 쏟아 붓지 않고도 더 많이 베푸는 방법을 찾아냈다. 무엇보다 그는 혼자 과중한 부담을 지지 않기 위해 남들과 업무를 분담함으로써 그들도 기버로 변모할 기회를 만들었다. → 지금은 운영 초반이라 반 운영과 조율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데, 점점 이런 성공한 기버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 | |
| 8장. 호혜의 고리 p.358) 집단 속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이용당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구성원 모두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모임에 초대해 다른 사람을 돕게 함으로써 베풂을 규범으로 삼게 한다. 한 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베푸는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줄여준다. 모두가 서로에게 기여할 경우 파이가 커지고 기버도 더 이상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상황에 몰리지 않는다. → 우리반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물론 지금도 너무너무 잘해주고 계시지만, 점점 나눔의 수준이 높아지고 몰입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반원분들 한 분 한 분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각각 소통을 통해 조금 더 수준 높은 과제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394) 베풂이 일반화된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이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게 하려면, 프리사이클에서와 마찬가지로 매처와 테이커가 무언가 기여를 해야 한다. → 호혜의 고리에서 매처는 남들과 똑같은 정도로 기여하는 것이 가장 쉬운 길이며, 테이커도 공개적인 상황에서 너그럽게 행동하면 좋은 평판이라는 이익을 얻는다는 걸 안다. 다만,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했으나 직장에서 매처와 테이커를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접근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요 부분은 멘토님께 꼭 여쭤봐야지. p.417) 우리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낸다. 이는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뜨끔했다. 저자의 말처럼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하면 우리가 깨어 있는 시간은 더 큰 성공, 풍부한 의미 그리고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가득 채워질 것. | |
| 3. One message | |
| 지향점 : 호혜의 고리를 만드는 성공한 기버 되기 | |
| 4. One action (적용할 것) | |
| 1. 우리반의 파이를 키우기 → 임장, 임보, 경험담, 글쓰기 등 수준을 높이기 2. 모두가 서로에게 기여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개개인의 상황, 장점,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1on1 소통 통해 적임자에게 업무 분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