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몽치입니다.
첫 지투실전반의 튜터님인 준삭스 튜터님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튜터링데이를 진행했습니다.
고작 하루 뵈었지만, 친절하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시면서 '선택'의 의미를 진중하게 알려주시는 튜터님은 외유내강 그 자체였습니다! 배움의 의미가 깊었던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겨봅니다~~!!!
조장님과 투리님의 알찬 임보 발표 후 차근차근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발표해주신 조장님과 투리님 감사합니다!)
튜터링데이 내내 제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의미'와 '선택'이었습니다. 튜터님은 평소 WHY를 강조하셨는데 피드백을 들으며 어떤 부분에서 WHY를 생각하고, 투자와 어떻게 연결짓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평소 약간 기계적으로 했던 장표의 데이터 일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초보는 다 해보고, 느껴보는게 맞아요. 하지만 실력이 쌓이면서 왜 이게 필요한건지 고민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준삭스 튜터님
임보를 쓰다보면 종종 길을 잃기도 하고, 데이터 조사 보고서처럼 정보만 넣기도하고, 장수만 늘리는 데이터를 넣기도 하는데 그런 과정 모두 의미가 있으나, 어느정도 연마가 된다면 정제하고 투자와 연결짓는 성장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저도 이런 조언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임보를 쓰는데 투자와 연결짓는 생각들을 더 많이 해보겠습니다.
많은걸 배운 사임발표/피드백을 끝내고, 오후엔 다른 지역과의 비교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조는 임장지를 임장하면서 조금 색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가치판단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교임장지를 임장한 후에는 임장지의 가치를 좀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상권 분위기의 차이, 단지 주변 사람들의 차이 및 지리적 환경의 차이 등을 통해 임장지 위상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걸으면서 조원분들과 지나가는 단지와 임장지의 단지를 비교하며 이게 낫다~ 저게 낫다~ 이건 5천이면 한다~ 저건 2천이어도 안한다~ 등등 즐겁게 얘기를 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날씨는 추웠지만 해가 질 때까지 즐겁게 임장했습니다!
3. 튜터님과 질의응답
비교임장을 하며 튜터링데이의 꽃인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실 오전에도 불쑥불쑥 질문이 있었고, 그때마다 튜터님께선 귀담아들으시고 정돈된 말로 적절하게 조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C조인 저희 조에서는 여러가지 질문을 던졌고 그 중엔 정제되지 않은 질문도 많았는데 튜터님께선 충분히 들으시고 고민하시어 적절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한달만에 이 지역의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앞마당으로 만들고 난 후에도 트래킹을 하며, 관심을 갖고 채워나가는 겁니다.
준삭스 튜터님
많은 부분들이 '내 선택'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해요.
없는 시간 쪼개서 실력을 키우는 것도 선택이며 그 결과도 받아들이는거라 생각해요
준삭스 튜터님
월부에서 알려주는 기준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 단지마다, 지역마다 오랜 데이터와 검증으로 나온 거에요.
물론 모든 상황에 절대적인 건 없으니 실력을 쌓으면서 스스로 '왜 그럴까'를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준삭스 튜터님
예전 포도링 튜터님때 크게 와닿았던 것이 '적극적인 마인드와 행동' 이라면, 준삭스 튜터님께는 '선택과 의미'라는 키워드를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강제성이 없어 자유로워 보이지만, 사실 제일 현실적이고 행동이 미비한 사람에게는 무서운 말이죠.
차분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시는 튜터님 덕분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피드백 주신 내용들을 튜터님은 어떻게 해오셨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짱짱...)
저는 아직 완성하기도 바쁜데, 여러 고민들을 한 흔적들과 깊이가 깊은 검증과정들이 있었어요.
덕분에 오늘은 투자에 좀 더 몰입하는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다양하게 고민해보며 임보를 채우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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