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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 독서후기 : 머니트렌드2026 [오르디]

26.01.15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책 소개]

 

제목/저자 : 머니트렌드2026/김도윤,정태익,김광석,김승주,김용섭,김학렬,김현준,최재붕

출판사 : 북모먼트

읽은 날짜 : 26년 1월

 

 

 



줄거리

 

경제, 주식, 부동산, 경험소비, 암호화폐, AI라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2025년의 상황과 2026년에 대한 전망이 담긴 책으로 다양한 분야를 한 권으로 폭넓게 접근할 수 있다.

 

 

1장. 2026년 경제를 전망하다 

21/ 20206년은 곳곳에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위험 요인들이 나타날 때마다 시장은 한 번씩 변동성을 만나면서 조정과 우상향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2026년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인들이 다운사이드 리스크로 작용할 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37/ 서울과 수도권의 다주택은 강하게 규제하지만 지방 소멸 위험 지역에서 미분양 주택을 매수할 때는 규제 범위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투자 자금이 지방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방 부동산의 소멸 위기를 해결코자 하고 있다. 59/ 

 

59/ 강달러 환경에서는 한국 같은 국가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반면,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면 미국에서 생산해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편이 더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2장.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109/ 주식시장은 심리에 좌우된다. 모두가 ‘된다’고 믿으면 가치 이상으로 치솟고, 반대로 ‘안 된다’는 불신이 퍼지면 실적이 좋아도 외면받는다.

 

122/ 몇년 전까지만 해도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 주 종목인 한국 중소형주에서 주로 수익을 내던 ‘슈퍼 개미’들도 슬슬 해외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금이 늘어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한국 시장에 머무를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길게 본다면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평가가 박하다는 이유로 창업 열기가 식거나 쿠팡, 라인, 넥슨처럼 한국에 조 단위 자본 팽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들이 해외 자본 시장을 두드릴 수도 있다. 

 

 

3장.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166/ 이 정책의 핵심 축은 재건축 및 재개발 규제 완화다. 이로써 2025년 6월부터 준공 30년이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고, 안전진단 명칭도 ‘재건축 진단’으로 변경되면서 주거환경 평가 비중이 10년만에 다시 40%로 상향 조정되었다.

 

174/ 마지막으로 맞춤형 규제-완화의 ‘스위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정부는 집값 상승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지역에 대해서는 규제를 신속히 재도입하면서, 반대로 미분양이 늘거나 시장이 침체된 지역에는 대출 완화 및 공급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이른바 ‘스위치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은 지역별로 정책의 탄력성을 높이면서도 시장 전체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87/ 실수요자는 ‘똘똘한 한채’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교통망이 먼저 움직이는 지역을 선점하고, 입주까지의 시차와 기회비용을 비용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한편 투자자에게는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전략보다 수급 격차가 벌어질 타이밍에만 참여하는 유연한 전략이 유효하다. 

 

202/ 전통적으로 자산가들은 강남의 상업용 빌딩에 투자하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2025년 들어 이 자금이 점차 초고가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4장.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233/ 소비시장의 무게 중심도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경험할 것인가?’로 옮겨갔다.

 

242/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낼 수 있는 방식이 바로 스스로 가진 취향과 직접 누려본 경험인 것이다.

 

270/ 팬덤은 더 이상 단순한 소비가 아니다. 문화를 이끄는 강력한 힘이다. 

 

271/ 지금 시대의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한 브랜드나 제품에 맹목적으로 충성하지 않는다. 언제든지 더 나은 경험을 위해 갈아탈 준비가 되어 있따. 

 

 

5장.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330/ 고위험 주택담보대출 부실이 촉발한 세계적 금융위기를 생생하게 지켜본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이 만든 신용 버블을 비판하며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는 전자화폐를 목표로 하면서 이전에 닉 재보와 웨이 다이가 제안한 탈중앙형 전자화폐 모델에 주목했다. 그 해법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 

 

346/ 비트코인은 중앙 기관의 허락 없이 누구나 송금 및 거래를 할 수 있따. 정치적, 사회적 이유로 계좌가 차단되거나 자산이 동결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질 수록, 정부나 기업의 통제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며 검열 저항성은 디지털 자산의 핵심 투자 매력으로 부각된다. 이는 이기 시 안전 자산 대체 수요를 만들어내며 가격 지지선 역할을 한다. 

 

366/ 수많은 암호화폐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혼돈 속에서 과연 좋은 암호화폐는 어떻게 가려낼 수 있을까? 많은 투자자가 가격 그래프와 시세에만 주목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그 코인을 지탱하는 기술적 신뢰성과 혁신성, 커뮤니티의 규모와 활성도, 글로벌 확장성, 그리고 규제 리스크다. 

 

366/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누구도 임의로 조작할 수 없도록 설계된 강력한 블록체인 구조 덕분이다. 이더리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 계약 기술을 통해 중앙 서버가 수행하던 프로그램을 탈중앙 방식으로 자동 실행하게 했다. 

 

 

6장. AI 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393/ 샤오미는 무인화로 조명이 필요 없는 ‘다크 팩토리’를 구현했다. 전자 제조 분야에서는 작은 부품을 다루는 고정밀 조립과 검사에서 사람을 대신해 빠르고 정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이 ㅎ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물류와 유통 분야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자율주행 로봇과 창고 자동화 로봇이 물류센터에서 물류 이동, 분류, 재고 관리, 포장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며, 이커머스와 유통업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397/ 실제로 AI는 단백질 3차원 구조를 예측하고 표적 치료제를 설계하는가 하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 발굴에도 사용되고 있다. 

 

 

431/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433/ 잘 아는 분야는 ‘종목’이라는 직접적인 기회를 찾되, 잘 모르는 미래 기술에 대해서는 섹터 ETF 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제 수입의 일부를 보내 저 대신 일하게 만듭니다.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2026년에 대한 내용이라고 해서 기대했지만 초판본이 9월이다 보니 그 전에 책을 썼기 때문에 환율, 주식, 부동산은 2025년 동안 상당히 빠르게 분위기가 바꼈는데 그런 부분들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 보니 2026년을 대비하는 부분에서 방향성이 맞는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았다. 

 

특히, 나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동산 챕터를 더 집중해서 읽을 수밖에 없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내용과 지금 현재 상황이 다른 부분도 있었고, 부동산 투자의 본질은 아파트가 갖고 있는 가치를 우선적으로 봐야하는데 가치보다는 호재나 공급 상황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해야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헷갈렸다.

그래도 책에서는 현 정부가 재개발 재건축을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에 안전진단도 훨씬 더 빠르게 바꿨다고 했는데 알지 못했던 내용이었어서 실제로 그게 이행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가장 많은 공감이 되었던 구절은 맨 마지막에 나온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이다.

재테크의 한 방법을 부동산으로 선택했는데 과거에 많은 투자자들이 했던 다주택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자산을 일구었던 것들이 똑같이 재현하기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몇년 동안이나 이어졌던 다주택자를 죽이는 정책 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 수록 너무 부동산만 쳐다보기 보다는 주식이나 코인같은 다른 투자 대상도 조금씩은 공부를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코인 이름들이 그냥 회사의 한 종류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떤 방식을 사용하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세계의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 않고  AI의 발달로 진짜 앞으로는 인간의 일자리가 거의 대부분 AI로 대체될 수 있는데 그럴 수록 내 돈을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곳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이런 것들을 잘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도 상가 투자에서 아파트로 많이 이동하고 있고, 주식도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으로 그리고 그 안에서도 AI나 반도체 관련으로 더더욱 쏠리고 있는 것처럼 확실한 것들에 자산이 앞으로 계속 더 몰리고 특히나 AI, 암호화폐같은 것들은 많은 사용자들을 같고 있는 기업들이 더 투자도 많이 하고 잘 될 수 있다 보니 그런 것들이 더욱 더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지각비를 더이상 내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이런 부분에서도 공부를 해봐야겠다. 

 

 

 


댓글


바베큐캠프
26.01.15 01:28

오~~ 머니트렌드 읽으셨군요 ㅎㅎ르디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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