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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분의 중도변경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26.01.15 (수정됨)

안녕하세요.

현재 법인 임차인분께서 변경 요청한 사항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남겨봅니다.

 

1호기 법인 임차인의 전세만기는 26년 9월이라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어제 갑자기 부사님께서 연락하셔서 임차인분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서 2월에 이동해야 하고, 현 1호기 집에 다른 직원분이 들어와 살고 싶은데, 전세 만기까지가 아닌 2월부터 약 1년간 살고 싶다고 하셨다네요.

이럴 경우 26년 2월부터 27년 2월까지의 새로운 전세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한다고 요청하셨다고 합니다.

이점에서 궁금한 것과 고민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2월에 다시 1년 전세계약서를 쓸 경우에도 복비를 지불해야 하는지? 아니면 대필료만 내도 되는지요? 복비든 대필료든  임차인의 변경사유로 진행되는거니 법인쪽에 지불을 요청해도 되나요?

     

  2.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1호기 전세계약을 1년만 할 경우 2호기의 전세만기와 겹칩니다(27년 2월 만기). 

    서울 공급이 없다고는 하지만 추후 전세 뺄 경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고민인데요(이후에도 1,2호기 전세 만기가 계속 겹칠  것이고요~) 

    아파트 전세계약의 경우 기본 계약 2년이 원칙이니 2월부터 다시 계약을 하고 싶으면 일단 계약을 2년 다시 하고 1년만 살고 나갈 경우 복비와 전세입자 맞추고 가는 걸로 계약을 요청해도 될까요? 이렇게 된다고 해도.. 내년 2월에 나가시면 2호기와 전세계약이 겹치기는 하겠네요 ㅠㅠ 

     

  3. 부사님께서는 현 전세가 없고 하반기에는 더 상승할테니(현재 전세 1개이며, 저희가 맞춘 시기에 전세를 좀 높게 잡아서  현재 실거래, 호가가 저희가 맞춘 금액과 동일합니다. ) 전세금을 5% 높여서 받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이전 1호기 전세 맞출 때도 전세가 상승하고 있어 높게 맞췄다가 바로 훅~~ 빠져서 걱정이었거든요ㅜ 이제서야 비슷하게 전세금이 맞춰졌는데, 무조건 올려받는 게 맞는지 고민이네요.

     

     

    27년 2월까지의 계약을 저희 쪽에서 거절할 경우 어차피 26년 9월 만기에 새로운 전세를 맞추거나 중도 퇴실시 새로운 임차인을 다시 맞추며 전세상승분을 고려해도 될 듯 하지만 어찌됐든 현 시점에 1년 연장을 요청하셔서 이런저런 대응방법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 문의드립니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조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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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필마여
26.01.15 11:47

따블님 잘 지내시나요~ ^^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법인으로 전세 구할때 그렇게 발품 많이 팔진 않았던거 같아요. 내집 구하는게 아니고 일하면서 남는 시간에 알아봐야하는거라 그것도 일이거든요. 최대한 따블님 입장에서 협상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반가워서 댓글 남겨봐요~ 잘 해결되셨으면좋겠네요! 따블님 화이팅입니다!!

부총
26.01.15 12:16

안녕하세요 더블샷님! 1호기 법인임차인 관련 고민 있으신 걸로 보입니다. 1. 임차인의 사정에 의한 계약변경이므로 법인쪽에 지불요청하시면 됩니다. 2. 현재 더블샷님의 리스크 측면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중도퇴거에 동의하지 않고 기존 계약 유지('26년 9월 퇴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2호기와 전세만기시점이 겹쳤는데 '27년 2월 시점에 전세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 구조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26년 2월에 퇴거하겠다고 하면 중도퇴거로 처리하되, 통상 2년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씀하시어 2년 계약 가능한 임차인을 찾아올 것을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3. 1년 계약을 받아들인다면 리스크를 고려해 전세금은 인상보다는 보수적으로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골드트윈
26.01.15 13:27

더블 샷님 안녕하세요. 1호기 세입자가 중도퇴거하게 되셔서 고민중이신 것 같습니다. 먼저 부총님 말씀처럼 현재 상황은 더블샷님께서 유리한 상황은 맞습니다. 따라서 내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만기 전까지는 계약을 유지해도 무방하기에 상황과 조건을 따져보시고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장점과 단점을 손으로 적어보는 편입니다. 그렇게 적어보고 내가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단점을 피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곤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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