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 첫 튜터링데이하는 날이라 긴장 반, 기대반으로 참여했는데
처음 시작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발표가 시작되자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 속에서 배워야할 점이 너무나 많았고 다 배우지는 못해도
3개는 나의 임보에 담아보겠다는 목표가 생겼다
튜터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설명해 주니
더 명확하게 배워야 할 부분이 그려졌고 초보의 질문에도 자세히 알려주어 더 감동이었다
지역의 특성과 임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 목표로드맵 작성법, 지역별 매임전략 등
거인의 어깨를 빌려 나의 성장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은 느낌이었다
의미있던 발표시간을 마치고 비교분임을 시간에는 질문을 하는 시간이라는데
질문의 부담감으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동료들의 질문과 답변을 들으며
매수 후 관리에 대한 방안, 투자를 위한 인접 지역 비교 등 생각하지 못한 내용까지
배우는 시간이었다
투자 중 제일 힘든 부분은 마인드인것 같다
내가 한 투자가 최선일까? 라는 두려움에 투자가 어려운데 단지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지금 뭘 해야하는지 질문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마음 써 주셔서 감동했다
밝게 웃는 모습이라 '튜터님은 이제 내공이 있어 여유로운가 보다' 라고 착각할 만큼
편안하게 느껴졌는데 튜터님의 일상을 들어보니 지금도 열정적으로 투자공부에 임하고 있다는 걸
알고 나도 임장끝나고 집에가서 새벽까지 이 꽉깨물고 임장보고서 써야겠다고 다짐!!
오늘 전임을 하며 부사님께 맘 상한 나에게 튜터링때 배웠던 노하우를 상기하며
투자공부 이어나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