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enie 입니다😊
지난 일요일, 아라메르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가 있었는데요
튜터님이 준비해주신 귀여운 알라미들 합창 모임!!
❄️펑펑 내리는 눈❄️과 함께 너무나도 유익했던 잊지 못할 튜터링데이였습니다⏰
튜터님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 쪼개어
정말 정성스러운 튜터링데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에 대해 얘기해주신 부분들 쉽게 설명해주셔서 완전 잘 이해되었고
임장지에 대한 궁금증 뿐만 아니라
마인드, 개인 상황에 대한 조언까지
정말 도움 많이 되었고, 꼭 흡수하겠습니다💛
함께한 동료분들도 제가 생각치 못한 질문들 나눠주셔서 감사했고,
BM할 점들 가득 담아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비교분임지에 들어오는 대단지 입주에 대해 얘기해주시면서
분양 단지의 선호도를 팡가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가장 중요한 건 분양 단지가 들어올 그 곳이
원래 선호도가 있던 곳인가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걸 판단해볼 수 있는 부가적인 방법이 경쟁률이라고 하셨고,
분양가 또한 같이 확인해봐야 한다고요!
선호하는 곳의 신축이라면 당연하게도 선호도가 있을 확률이 높겠죠.
만약 비선호 요소가 있었다면 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인식이 바뀌려면 살던 사람들이 완전히 바뀌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부산 남구 우암동과 감만동의 신축 대단지들이 생각났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인식이 바뀌려면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지난 기수에서 처음으로 동료들의 사임을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 받으며
내 임보는 너무X10000000 부족했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동료분들의 좋은 사임을 BM하고자 BM리스트를 만들고,
다음 사임 양식에 해당 페이지를 미리 넣어두기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까지 내가 쓴 사임 중 최고다! 라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동료분들의 사임을 보며 그 자신감은 와장창 깨졌고😂
내 사임은 정보만 넣은 사임일 뿐
정작 생각은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지투반은 꼭!!
내 생각을 가득 담은 사임을 써내겠다 원씽으로 잡았었습니다.
잘한 동료분의 사임을 띄워두고 어떤 정보에 어떤 생각들을 붙였는지 BM해가며
정보만 넣은 페이지는 만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단 하나라도 생각을 넣어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 하는 거라 너무 어려웠고
이런 생각을 넣는 것이 맞는지 확신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가 당일에 사임 발표자에 당첨(?)..
처음 겪는 상황에 영광스럽기도 하면서
내가 정말 해도 되는 것일까 임장지로 이동하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그럼에도 찾아온 기회가 너무나도 감사했고
어려웠던 만큼 어떤 부분을 고민하고 왜 그런 생각을 넣었는지
동료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를 마친 후 잘했다, 고생했다 말해준 튜터님과 동료분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튜터님의 피드백 중에서 제가 최우선으로 적용해야될 것은
질문을 넣은 점은 좋았지만, 임장 후 그 질문에 반드시 답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식 마감보다 자체 마감을 2~3시간 앞당겨서
처음부터 돌아보며 질문들을 갈무리해서 답을 남기고
사임의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남기는 것.
꼭 적용하여 최임까지 가보겠습니다!
비교분임 중 질의응답에서
튜터님이 어떻게 에이스반까지 가게 되셨는지 여쭤보았는데요
월부 생활을 하시며 항상
실력은 뒤쳐지도라도 노력은 뒤쳐지지 말자는 다짐을 하셨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실력과 비교하며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노력과 비교하며 나는 저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가
스스로를 되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력이 쌓이면 결국 실력이 될 것이기에
좋은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 곁에 머물며
항상 최고의 노력과 평균 이상의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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