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이겁니다.
“지금은 내 집 마련을 해야 할까요,아니면 투자를 먼저 해야 할까요?”
서울 집값, 규제, 대출, 토허제까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질문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건 ‘내집마련이냐 투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집을 사는 목적’과 ‘내가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가장 중요한 건
‘내 예산 안에서 가치 있는 집을 사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다니까” X
이건 실거주든 투자든
모두 똑같이 위험합니다.
차이는
‘내가 처한 상황’과 ‘선택 가능한 옵션’입니다.
이 경우는 사실 선택지가 명확합니다.
✔ 이 경우의 합리적 선택
→ 수도권 비규제지역 투자
이게 가장 많이 흔들리는 구간입니다.
이때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나란히 놓고 봐야 합니다.
생활 만족도 + 안정성
이 둘 중
“더 좋아 보이는 선택”이 아니라
“내 목적에 더 가까운 선택” +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단지”
를 고르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문제는 ‘내집마련이냐 투자냐’가 아닙니다.
‘왜 집을 사는지’,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입니다.
이때 질문이 바뀌어야 합니다.
( X )
( O )
“이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단지는 어디인가?”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이 되어야 합니다.
“내 예산 8억대에서가장 우선순위로 봐야 할 단지는 어디지?”
지금은
타이밍을 맞추는 시기라기보다,
예산 안에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 = 싼 집을 사는 것 ❌
투자 = 같은 돈으로 더 가치 있는 걸 사는 것 ⭕
예를 들어봅시다.
둘 다 내 돈은 2억이지만,
기초 자산의 가치 자체는 8억짜리가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투자도 결국은
‘내 투자금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집을 찾는 행위 입니다.
거주 만족도와 지속성을 고려했는가
집을 사는 선택은 정답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 상황에 맞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먼저 목적을 분명히 하면
선택은 훨씬 쉬워집니다.
최근 서울내집마련과, 투자 사이에서
고민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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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BEST | 튜터님 감사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내집마련이냐, 투자냐' 라는 질문이 아니라 '왜 집을 사는지? 어떤 결과를 원하는지?' 라는 본질부터 물어보며 답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튜터님 ♥
타이밍을 맞추는 게 아니라 예산 안에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할 시점' 이 말이 진짜 와닿았네요... 저도 떨어지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지금 내 돈으로 뭘 살 수 있는지부터 파악해야겠네요 튜터님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