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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 머니트렌드 2026

26.01.16

책 제목: 머니트렌드 2026

저자 및 출판사: 김도윤 , 정태익 , 김광석 , 김승주 , 김용섭 , 김학렬 , 김현준 , 최재붕 저자 지음, 북모먼트

읽은날짜: 2025.12

핵심키워드3가지: #트렌드 #디커플링 #자산시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책소개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예측서!

480만 명이 선택한 전문가 8인의 2026년 생존 전략

경제 전쟁 최전선, 부의 격차를 가르는 50가지 돈의 흐름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부동산암호화폐테크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김도윤: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구독자 258만 명(2025년 9월 기준) 유튜브 〈김작가 TV〉를 운영 중이다. 10년 넘게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인물을 인터뷰해오며 전문 인터뷰어로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대한민국 인재상(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포브스 코리아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인’에 2023~2025년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정태익: 독보적인 투자 지식과 결단력으로 15년간 아파트, 빌라, 상가, 빌딩까지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얻은 지식을 유튜브 〈부읽남 TV〉를 통해 159만 구독자(2025년 9월 기준)와 공유하고 있다. 재테크 분야 최단 기간 11만 부 판매기록을 세운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을 비롯해, 『머니 트렌드 2025』(공저)를 집필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들어가며. 나는 지금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1장 Crisis to Opportunity 2026 경제를 전망하다

완화와 긴축, 끝없는 줄다리기

돈의 파도 위,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

굳어지는 저성장의 터널

서울의 독주를 멈추고 지방을 깨우다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돈의 방향은 어디로?

쪼개지는 세계, 갈라지는 질서

안보와 무기가 만드는 돈

관세 전쟁이 세계를 뒤집다

새로운 돈, 스테이블코인이 온다

돈을 불러오는 TIP. 창업과 폐업의 교차점에 선 자영업

 

2장 Next Momentum 주식시장의 다음 도약

2025년 한국 증시의 컴백

코스피 5000을 여는 3대 조건

AI 물결 속 한국의 움직임

방산과 케이팝은 여전히 뜨거운가

돈을 불러오는 TIP. 스몰캡이 들려주는 신호

주식시장에서 만난 캐릭터 IP의 힘

코스피를 흔드는 3가지 변수

돈을 불러오는 TIP. 관세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시대, 빅테크 기업의 성적표

2026년 주목해야 할 테마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한국 주식시장 투자 요령

 

3장 Real Estate’s Defining Moment 전환의 해, 부동산의 결정적 분기점

2025년, 균형을 향한 전환

2026년을 흔들 3가지 파도

새 정부의 스위치 조절

금리 인하와 기대심리의 줄타기

신도시 3단 전략, 기대와 현실의 간극

돈을 불러오는 TIP. 1기 신도시 재정비 투자 체크리스트

‘얼죽신’의 강세

똘똘한 한 채의 다음 목적지

강남 불패 신화와 투자 맵

다주택자, 2026년을 넘는 법

전세 비중 그리고 월세의 질주

돈을 불러오는 TIP. 2026년 부동산 투자 행동 수칙

 

4장 Age of Experience 경험 시대의 리얼 라이프 파워

경험 소비 시대의 경험 사치

인 리얼 라이프 소비의 부상

굿즈 힙, 박물관에서 야구장까지

돈을 불러오는 TIP. 손맛을 찾는 사람들

결국은 팬덤 소비다

시대 정신이 된 ‘셀렉티브 인텐션’

자존감의 상징, 슬로우 모닝과 루틴 관리

폭염 소비 그리고 쿨케이션

 

5장 Digital Asset Revolution 새로운 자산이 된 암호화폐의 미래

2026년, 암호화폐 소비 대국을 넘다

화폐 전쟁의 서막, 스테이블코인 vs CBDC

돈을 불러오는 TIP.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관하여

양자컴퓨터, 어떻게 코인 시장을 흔드는가

넥스트 코인 강자는 누구?

디지털 금의 자리에 오른 비트코인

플랫폼 코인의 전성기, 이더리움

코인 상승의 엔진, 탈중앙화

블록체인의 미래 설계도

돈을 불러오는 TIP. 실물 자산을 향해, NFT와 RWA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기술, DID

테라-루나 붕괴가 남긴 경고

돈을 불러오는 TIP. 좋은 암호화폐를 고르는 법

 

6장 The Great Rebuild AI 리셋, 세상의 룰이 바뀐다

기술이 바꾸는 부의 지도

AI 빅매치와 스타트업 돌풍

미국과 중국의 피지컬 AI 각축전

미래 의료를 지배하는 인공지능의 힘

돈을 불러오는 TIP. 6G를 주도할 빅 플레이어를 찾아라

자율 에이전트의 시대

데이터 주권 싸움과 소버린 AI

반도체 시장과 반전의 기회

돈을 불러오는 TIP. 친환경 에너지 투자의 가속화

 

나오며. 변화의 파도 위에서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들어가며

 

이 책은 정보 위주의 책이고 1회독을 하고 난 뒤에도 어려운 내용이 많아 느낀점 보다는 내용 요약 위주로 후기를 작성하며 마지막에 느낀점을 남기려고 합니다.

 

내용정리

 

1장 Crisis to Opportunity 2026 경제를 전망하다

돈의 파도 위,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

1. 2026년에는 통화정책이 다소 완화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른바 ‘불확실한 유동성의 시대’로 예측된다. 

2. 미국의 경우 2026년5월에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의 임기가 만료되며 트럼프 행정부가 요구하는 금리 인하 기조를 충족시킬 차기 연준 의장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 

3. 미국은 대규모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데, 매입세가 약화되고 국채의 금리가 높아지게 될 경우 연준에서 국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 같은 결과가 발현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금리를 낮추고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을 펼치고 싶어 한다. 

4. 2026년11월에는 미국에 중간선거도 예정되어 있어 여러모로 유동성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5. 유동성 공급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과 자산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언제든지 리스크는 대비해야 한다.

 

굳어지는 저성장의 터널

1. 2025년은 저성장의 해였고 2026년은 2025년에 비해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 수 있으나 여전히 평년 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 2026년에 드라마틱한 성장을 기대하긴 어렵고 세계경제는 당분간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3. 위와 같이 실물경제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반대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자산시장은 활기를 띨 가능성이 있다.

4. 위를 바탕으로 2026년을 과도하게 낙관하거나 비관하는 오류를 피해야 한다. 

 

쪼개지는 세계, 갈라지는 질서

1. 지경학적 분절화라는 개념은 세계 경제가 단일한 글로벌 시스템으로 움직이지 않고 지정학적 대립과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파편화되는 현상과 같다. 무역, 투자, 기술, 금융 등 모든 경제적 의사결정이 지정학적 고려와 긴밀히 얽히면서 과거의 자유무역과는 완전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2. 지경학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러우 전쟁이후 보여준 에너지 시장의 모습이다. 전쟁 이후 미국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을 금지시켰는데 현실은 중국, 인도, 튀르키예 등이 오히려 러시아산 원유를 헐값에 수입하면서 러시아에 돈줄 역할을 해주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모습과 비슷한듯. 정부는 어떻게든 규제를 하려고 하지만 시장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부자연스러운 규제로 인해 시장은 왜곡되고 수요는 우량한 자산으로 쏠리고 있다.)

3. 또 다른 예는 25년4월에 있었던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와 그에 따른 주식시장의 충격이다. 이런 사례를 통해 글로벌경제가 더 이상 경제학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4. 또 하나의 사실은 더 이상 전쟁이 특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없었던 시절은 드물었고 인류는 대부분 전쟁과 함께 살아왔다. 앞으로 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벤트 그리고 인류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부담해야 할 국방비가 전체 GDP예산 안에서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4장 경험시대의 리얼라이프파워

1. 지금 트렌드는 물질 중심의 소비에서 경험 중심의 소비로 넘어가고 있다고 한다. 경험소비라고 하는 것은 대체로 2030세대 혹은 Z세대들이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어떤 콘서트를 가고 어떤 전시를 봤는지 이야기하며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문화를 말한다.

2.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는 욕망은 Z세대를 넘어서 모든 세대들의 보편적인 욕망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소셜네트워크의 보편화로 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 비교하며 부러워함과 동시에 누군가는 트렌드를 이끌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트렌드를 추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3. 소유가 아닌 경험소비의 예는 1년에 한두번 해외여행을 가고 비싼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거나 기념일에 고급레스토랑에가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 등이 있다. 

4. 가상공간, 디지털공간, 온라인이라는 공간이 z세대의 선천적 놀이터라고 했다면 이제 그들은 현실세계에서의 인리얼라이프 소비를 즐기며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추구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야구장에 가고 박물관 등에 가는 것이 그와 같다. 

5. 인리얼라이프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AI열풍속에서 기계에 의해 인간의 노동력이 대체되고, 사람의 존재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해 질문하는 시대와 관련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것도 흔해지면 가치가 떨어지게 마련이고 그것보다 불편하고 아날로그적인 것들도 희소하면 시장으로부터 관심을 얻고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6. 야구 등에서 팬덤형성과 굿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더 이상 열쇠를 사용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방에 키링을 달고 다닌다. 기술이 많이 발전함으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디지털화 되고 편리함을 추구하게 됐지만 다른 한 부분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은 감정을 추구하고 아날로그적인 부분으로부터 인류의 보편적인 즐거운과 행복함을 추구하고 있는 모양새다. 

7. 미라클모닝보다는 슬로우모닝이 트렌드다. 사람들은 더 이상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잘 수 있지를 고민하며 웰니스를 추구한다. 더 이상 먹고 사는 문제는 문제가 아니기에 가능한 변화라고 보여진다.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사회로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는 듯하다. 

 

[느낀점, 적용할점]

세상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하며,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장이라는 파도 속에서 어떻게 하면 헤엄쳐 나갈 수 있을지 (생존할 수 있을지)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고, 우량한 자산을 늘려가며 시기에 맞게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잃지 않는 선택, 망하지 않는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댓글


룡쓰형
26.01.17 12:51

우왕!!!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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